2008.04.07 13:52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께 알리는 방송
(*.192.142.82) 조회 수 4161 댓글 2
이것 듣고 있다가 하도 킥킥 웃음이 나서 혼났습니다.
혼자서 이어폰으로 듣다가 큭큭거리고 웃자니 사무실 사람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 봐서 대략 난감....
아래 링크. 오디오 청취는 필수.
http://www.koshyun.com/koanum/zboard.php?id=board16&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
혼자서 이어폰으로 듣다가 큭큭거리고 웃자니 사무실 사람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 봐서 대략 난감....
아래 링크. 오디오 청취는 필수.
http://www.koshyun.com/koanum/zboard.php?id=board16&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38 |
간지나는 노형~
2 
|
rainbow eyes | 2007.01.02 | 3842 |
| 6137 | 간지러운 라 팔로마 2 | 라 팔로마 | 2008.08.12 | 4258 |
| 6136 | 간청소 방법. 1 | 간사랑 | 2014.08.26 | 4255 |
| 6135 | 갇혀 사는 나를 방치된 손으로 인해 발견 합니다 | bradpitt | 2008.02.17 | 2796 |
| 6134 |
갈브레이스의 브람스기타(Brahms guitar) 기법으로 연주하는 연주자
4
|
SPAGHETTI | 2009.05.17 | 4114 |
| 6133 | 갈팡질팡청와대"日,독도명기언급있었다" 번복 3 | 관객 | 2008.07.15 | 3892 |
| 6132 |
감과 오미자쥬스
4
|
수 | 2012.01.17 | 6657 |
| 6131 | 감기 몸살. 4 | 수 | 2005.05.27 | 3383 |
| 6130 | 감기몸살때문에 생각해본 치료법. 16 | 수 | 2005.05.28 | 4474 |
| 6129 | 감기에 걸리지 않는 법 8 | 셀러브리티 | 2008.12.25 | 4424 |
| 6128 | 감동이 넘치네요...ㅡㅡ;;; ... 함 보셔요... 6 | pepe | 2003.04.24 | 3881 |
| 6127 | 감동입니다. 5 | 훈 | 2009.08.29 | 4222 |
| 6126 | 감동적입니다. 꼭 보세요 <당신의 목소리> 7 | 정의 | 2008.06.03 | 3856 |
| 6125 |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는 영화 한 편 감상하세요 | 휘모리 | 2010.06.14 | 4523 |
| 6124 | 감별사에게 님에게.. | 훈 | 2014.08.06 | 3064 |
| 6123 | 감별사에게 봐라. | 훈 | 2014.08.07 | 3374 |
| 6122 | 감별사에게란 사람에게 4 | 훈 | 2014.08.06 | 2475 |
| 6121 | 감별사에게란 사람에게 다시.. | 훈 | 2014.08.06 | 3221 |
| 6120 | 감사합니다. 22 | ^^* | 2007.02.02 | 3506 |
| 6119 | 감상적인 기분.... 10 | 뽀로꾸기타 | 2004.04.06 | 3588 |
| 6118 | 감속하는 즐거움 10 | 으니 | 2003.10.09 | 4399 |
| 6117 |
감옥에서 만나게 되는분들....
1
|
수 | 2012.03.03 | 6025 |
| 6116 |
감을 말렸습니다...
5
|
파크닝팬 | 2009.12.31 | 4078 |
| 6115 |
감익는 가을
1
|
콩쥐 | 2012.10.02 | 5220 |
| 6114 | 감자 의 힘 | Potato | 2008.08.17 | 3522 |
| 6113 | 감자총각 논란 5 | 속보 | 2011.07.15 | 5057 |
| 6112 | 감자탕의 진실 | 먹거리피디 | 2013.06.28 | 4708 |
| 6111 | 감정과잉 ^^ 1 | 훈 | 2008.05.27 | 3614 |
| 6110 | 감정의 과잉 17 | 눈물마른넘 | 2005.01.11 | 3920 |
| 6109 | 갑자기 매니아에서 안 보이는 얼굴 | 콩쥐 | 2008.08.23 | 2613 |
| 6108 |
갑자기 어제부터 생각난 시....
12
|
쑤니 | 2005.11.01 | 3556 |
| 6107 | 갑자기 탕수육이 먹고 싶을때.. 3 | 고정욱 | 2001.04.18 | 3770 |
| 6106 | 강간의 제왕=미국 8 | 어메리카 | 2011.10.07 | 5016 |
| 6105 |
강기욱
1
|
콩쥐 | 2015.01.28 | 4689 |
| 6104 | 강남 사람들 괜히 잘사는거 아니다... 1 | 속보 | 2011.08.25 | 7802 |
| 6103 | 강남콩만한 물집 3 | 콩쥐 | 2007.05.01 | 3593 |
| 6102 | 강만수 "1%가 내는 종부세 왜 80%에게 여론조사 하나" 4 | 종부세 | 2008.10.08 | 4013 |
| 6101 | 강미은 숙명여대교수 뉴스 좋아요 | 수 | 2023.05.17 | 1488 |
| 6100 | 강미진의 오랜습관 | 콩쥐 | 2013.04.28 | 6377 |
| 6099 | 강아쥐 그리기.... 29 | 콩쥐 | 2007.09.12 | 3602 |
| 6098 |
강아지 인형
3
|
콩쥐 | 2013.10.07 | 5689 |
| 6097 | 강원도 사시는분 계십니까? | 강원사랑 | 2015.03.10 | 5532 |
| » |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께 알리는 방송 2 | 누룽지 | 2008.04.07 | 4161 |
| 6095 |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 사람의 일기 4 | 오모씨 | 2007.03.31 | 3600 |
| 6094 |
강원도의 힘.....양양의 능이와 노루궁뎅이
3
|
콩쥐 | 2005.09.28 | 4066 |
| 6093 | 강정구 교수와의 인터뷰 기사 11 | 6.25전쟁 | 2005.10.13 | 4334 |
| 6092 |
강제징용 사과요구 포기, 대한민국 대통령 맞나
17
|
꽁생원 | 2009.01.30 | 4357 |
| 6091 | 강풀 (사랑) 2 | 소심함 | 2004.03.31 | 4456 |
| 6090 | 강풀 만화... 보세요? 14 | 오모씨 | 2004.03.06 | 2984 |
| 6089 | 강풀 순정만화 2화 2 | 그놈참 | 2004.02.19 | 4633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우츄리 도사겨니 지라바과이 해서 이장님 클나써 얼픈 방송하시는데............
다급함과 주민들 안녕을 걱정하시는 마음이 역력히 드러나는군요.
그럼에도 새로운 한주일 시작에 쎄빠닥이 쎄레 물고 배꼽을 꽉쥡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세빠지게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