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님... 지가여... 영어 듣고 사는것도 골이 빠지거덩여... ㅋㅋㅋ
그래도 식당개 3년이면 라면을 끓인다고 미국 사람들이 말할때 shit 과 sheet은 구분이 되는데... 제이슨님의 퀴즈는 구분이 안가는 디여????... 으... 내공...

ㅋㅋㅋㅋ그래두 한번 찍어보시지용~
상품을 걸어볼까???...ㅋㅋㅋ

이럴땐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니깐 1번
그런데 상품은 모에여 ^^;;;

상품은 봐서리......ㅋㅋ

하나는 존윌리엄스 연주입니당~

윌리엄스는 거의 칼박이라....제이슨님 연주는 1번으로 합니다..

1q 파일하고 2q 파일이 그부분만 1초나 차이가 나더군여.....쩝...
하나는 6초, 다른 하나는 7초
둘중에 한넘이 빨리쳤든지 늦게쳤든지....

요게 조금 느리고

저는 파커닝팬님과 반대...삑사리가 들려왔슴.........

저두 2번에 한표~~너무 완벽하시니 질투남다~ㅎㅎ

확실히 다른 부분이 하나 있긴 한데,
어느 게 윌리암스인지 기억이 안 나네..ㅎㅎ
처음부터 두 번 반복되는 스케일인가의 끝 음이
하나는 별도로 떨어져 나오고 다른 하나는 앞에 묶여 있고..

다시 한번 들어보니... 두개의 연주에는 차이가 있네요...
이번 연주가 윌리엄스... 음반에 실수가 있을 순 없겠죠????^^

아, 알았다.
앞에 1번이 윌리암스꺼고,
여기 2번이 제이슨님꺼임다.

여기선 빠른 상향 스케일에서 마지막 음을
느리게 중복하여 한번 더 치시는 것 같음.

일부러 퀴즈를 위해 녹음한건 아니고요...

a2(2번= 제이슨...3사람
a1(1번)= 제이슨...2사람
이네여.....
어느게 제것인지....

나두 2번 같은뎅???

2번이 맞습니다.
흠님의 말씀처럼 상향 스케일에서 한번더 치는것 처럼들리는게 제것입니다.ㅋㅋ
대부분 연주가들이 상향스케일 끝음 (솔#시)와 다음에 오는음인 (시)를 칠때
박자관계로 주로 슬러로 처리하더군요
그래서 자세히 듣지않으면 16분음인 시음은 잘안들리고 다음에 오는 8분음인 (시와 반주음 시)만 들립니다.
그소리에 익숙한 사람들은 저처럼 상향 스케일 끝음인 (솔#시)를 엄지로 내리치고
다음음 (시)는 i로 위로 올려치면서 바로 따르는 8분음 (시,시)를 엄지로 역시 내리치면
마치 한음을 더 친것 처럼 들릴겁니다.
사실은 풀어 친것인데....에고
저도 슬러로 처리해야 할것 같네요.박자 문제를 제기하면 할말이 없네요...ㅋㅋㅋ

존과 저의 연주를 속도를 반으로 줄여서 바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