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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겨울이면 유난히 심하게 트는 내 손...

왼손 손톱은 언제 이렇게 뻗어 나왔는지...

그래도 짬이 나면 기타를 만지겠노라 하고 깎지 않은 오른손 손톱은

흉찍하게 길러져 있고...


완전히 방치된 내 손...

오늘... 손톱 다듬을 새도 없이 살고 있는 나를 보게 되네요...

...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의 신선함...

요즘 많이 고프네요...


devilous님께서 연주하신 '어머니'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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