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좀 위로해 주세요..

by 꿈틀 posted Nov 25, 2007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2004년도에 여자에게 차였다고 썼었는데..

오늘 또 차였네요...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오후내내 울었어요..
30일도 채 못되어서 이렇게 되었네요..

2004년도에 차인후..
마음을 단단히 동결시켰는데..

그녀는 단숨에 제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더니..
저를 결국 버리고 마는군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즐겁게 잘해주지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 Prev 저출산 문제 해결방안 하나 ...

저출산 문제 해결방안 하나 ... 2009.12.01by 아포얀도 〈

저의 연애작업 진행현황.....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