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7.09.14 13:12

가을풍경

np
(*.74.100.88) 조회 수 3865 댓글 5


가을이라 하기에는 조금 이르지만 두군데서 가을 풍경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 실력이 별로라 별로 멋은 없지만 걍 올려봅니다.

위의 사진은 콩쥐님이 사시는 동네인 봉일천의  호수 공릉지 ...

아래 사진은 제가 사는 일산의 정발산 코스모스 ... 소나무 뒤에서 숨어서 피어있는 것을

제가 찾아냈습니다.
Comment '5'
  • 오모씨 2007.09.14 13:26 (*.223.123.23)
    아래 사진은 소나무 기둥이 꼭 액자 같은 것이 정말 멋진 사진인데요?^^
    저도 카메라 들고 어디든 나가고픈데.. 게을러서 ㅠ.ㅠ
  • Jason 2007.09.14 13:47 (*.29.94.88)
    야~
    저기서 낚시하면 좋겠당....
    지난 토요일에 낚시가서 big mouth bass를 낚았습니다.
    입이 벌리면 자기 머리통 만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여기 낚시꾼들이 좋아라 하는 고기입니다.
    오는 토요일에도 낚시갈려고 하는데 ...
    또 잡으면 사진찍어 올려 볼께용~^^
    잡힐려나...??
  • 민.. 2007.09.14 15:48 (*.182.110.10)
    Jason님도 배스낚시 하시군요. 미국이 원조에다 다양한 어종들이 있어 즐겁겠습니다.
    저도 첫번째 사진보니 그동안 못다녔던 배스 루어가고 싶은 욕망이 꿈틀댑니다. 아~~으!!
    생미끼 낚시는 이상하게 저랑 별로 안맞네요. 냄새나고 지저분하고.. 장비 복잡하고..
    추석에 살짝 튀어볼까 생각중인데.. 흐흐~ 될까 모르겠네요.
  • 콩쥐 2007.09.14 15:56 (*.105.99.163)
    우리동네에 저런 멋진 호수가...?
    저보다 더 잘 아시네요.. np님은

    사진도 예술로 찍으시고..
  • np 2007.09.14 20:06 (*.74.100.88)
    저는 요즈음 낚시대 펴는 것이 귀찮아서 주로 남이 낚시하는 것을 구경합니다.

    예전에 그런 아저씨들 보면 이상해 보였는데 이젠 제가 그렇게 되네요.

    암튼 물가에 가는 것이 좋아서 낚시대도 안가지고 낚시터에 가곤하네요.

    한국에서는 배스는 아주 몹쓸고기로 찍혀서 (토종어종의 씨를 말리는 ...) 한국의 꾼들에게

    잡히면 땅바닥에 패대기를 당하는 학대를 당하는 물고기였는데 ...

    언제 부터인가 개체수가 저절로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근데 배스는 맛이 없다고 하는 말이 있었는데

    맞나요? 이곳 배스꾼들은 잡히면 도로 놓아주고 손맛만 본다고 하더군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88 가을과 담쟁이 file 콩쥐 2009.10.27 3359
6187 가을과 겨울의 틈새에 서서... 3 토토 2005.12.05 3830
6186 가을단풍 file 콩쥐 2012.10.24 6352
6185 가을단풍 3 금모래 2009.10.23 3360
6184 가을로 아득히 걸어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 밤에......... 5 서어나무 2008.10.12 3418
6183 가을속으로 깊숙히 1 file 콩쥐 2012.10.31 5581
6182 가을엔.... 5 앨리스 2009.10.10 3673
6181 가을여행 4 file 콩쥐 2009.10.27 3096
6180 가을여행...........택시에 꺽지않고서는 들어가지않는 큰산삼 8 file 2004.10.07 3271
6179 가을은 잘 갔겠지... 1 file 콩순이 2005.12.11 2799
6178 가을이 그리워지는............. file 콩쥐 2013.02.24 5531
6177 가을이 깊숙히 file 콩쥐 2014.10.01 2928
6176 가을이 오네요 6 file 가치가 2006.09.01 3199
6175 가을임다. 4 file np 2008.08.30 3362
» 가을풍경 5 file np 2007.09.14 3865
6173 가을풍경 file 2015.11.10 2296
6172 가인 아들? 정여립 2011.05.27 4874
6171 가자 - ! 명동예술극장으로 3 최동수 2008.06.03 4583
6170 가장 가깝고 가장 먼곳 세월이 2015.07.23 2826
6169 가장 강력한 무기는 청렴성과 도덕성 에스떼반 2010.07.27 3546
6168 가장 오래된 추억 6 bluejay 2004.01.27 4711
6167 가장 큰 공포를 맛본 이한석 기자 예능데스크 2011.08.12 6530
6166 가재는 게편... 2009.09.14 4328
6165 가지고픈 기타 20 2009.05.09 4737
6164 가짜바이러스 ‘혹스’ 급속확산..‘Life is Beautiful’ 2 하울 2009.05.14 3817
6163 가축사료로 만드는 육수 먹거리피디 2013.07.05 5242
6162 가출은 돌림병??? 9 가치가 2004.05.20 3387
6161 가치가님 ~ 정선배님 작곡하시라고 얘기좀 해주세여... 9 2004.03.06 4672
6160 가카의 생각을 알아보자~ 2 이각하 2012.08.21 4807
6159 각국의 음주운전 처벌 방법 4 그놈참 2004.04.10 3837
6158 각나라별 대학등록금 콩쥐 2013.05.30 6764
6157 각층이 회전하는 68층 콩쥐 2014.06.13 3627
6156 간고등어의 진실 먹거리피디 2013.06.29 5103
6155 간다라 콩쥐 2016.02.16 3478
6154 간단한 볶음밥 지우압바 2001.02.19 5130
6153 간단한 유부초밥 새내기 2001.05.14 3310
6152 간단한 참치 샌드위치 지우압바 2001.02.19 4102
6151 간단한 확률문제 같이 풀어봐요!! 15 꽈당 2011.02.24 4779
6150 간단히 습한 공기를 마시자 3 지나가다 2009.01.15 4307
6149 간담이 서늘해지는 그림.. 3 file 한민이 2004.08.10 4251
6148 간만에 배경화면 한장... ㅋㅋ 3 file 차차 2004.10.13 4072
6147 간만에 사진한장 찍어 봤습니다~ 2 file 차차 2005.01.12 3905
6146 간만에 웃으시라고.... 11 2010.06.28 3575
6145 간만에 웃으시라고..... 3 file 11 2010.09.24 5109
6144 간만에 제가찍은 배경화면 하나 올려봅니당~ 3 file 차차 2004.05.30 4057
6143 간섭 1 np 2006.08.16 3051
6142 간절한님!! 아세요? 11 신동훈=eveNam 2003.08.25 4250
6141 간절한의 이중생활. 8 간절한 2003.04.05 5907
6140 간접흡연하면 6-8년 늙는다네여.. 4 --a 2005.03.30 3821
6139 간지나는 노형~ 2 file rainbow eyes 2007.01.02 3935
Board Pagination ‹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