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곳을 이용하고 있어용.
누군가는 이곳의 쥔장이 칭구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
저는 이곳의 쥔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곳의 모든 칭구들을 이용하고 있군요.
참...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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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얘기가 있죠...
어떤 수염 긴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하루는 어떤 낯선 사람이 할아버지 긴 수염을 보더니 할아버지에게..
그 수염을 밤에 잠잘 때 이불 속에 넣고 자는지, 이불 바깥에 놓고 자는지 묻더래요..
할아버지가 그 질문을 받고는 평소에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데요. 신경쓴 적이 없었으니깐요..
그런데 그때 부터 잠자리에만 들면
수염을 이불 속에 넣었다 뺐다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더라는 것이죠..
그 낯선 사람 같은 자들이야 말로 간교한 자들이죠.. -
np님, 기타만 잘 치시는 줄 알았더니
개똥철학까지 능통하시네요. ㅋㅋ
그리고 국어에도 신경을 좀..
칭구아니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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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님 ... 칭구란 단어가 싫으시면 떠나세용 .
ㅋㅋ 농담... -
잠들었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 아닌가요?
이불밖인지... 속인지...
며칠전에 밤낚시를 다녀왔는데 ... 같이 간 칭구가 저보고 코를 심하게 곤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칭구 코고는 소리에 잠을 못잤다고 생각했는데 ... -
이용한다는 표현은 좀 거시기 하지만
np님이 뭘 말하려는지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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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움까페에 학교 졸업생부터 재학생까지 몇만명이 가입되어있는 까페가 있엇어요..
잘돌아갈때에는 장터부터 여러가지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 싸이트였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가는 싸이트였는데..
여러 딴지들과 몇명 때문에 주인장과 불화가생기고해서
그 주옥같은 방대한 자료 정보 인맥들이 하루만에 싹 다 날라갔어요..
그런 형국으로 치닫지안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
그모씨님의 첫사랑-강간범에 대한 비유는 재미있기는 하지만 심히 유감이네요.
이곳 쥔장과 대립되어 공개적으로 박차고 나간 사람들은 엄한 사람을 강간범 취급했다는 건지....
어제는 거의 쥔장과 대립했던 사람들을 '떡고물 못 받아먹어서 환장한 사람' 취급을 했더만요. 유감.
자신의 마음에 풍랑이 일지 않아 비교적 이성적일때는 누구든 중용의 덕을 취할 수 있습니다만
그 풍랑이 자신의 것이 되면 감정적 편애는 쉽게 드러나는 법입니다.
과거의 덕담보다 현재의 악담이 커 보이는 법입니다. 수년간 쌓아올린 중용의 미덕은 말 한마디에 의해 무너지겠죠. -
죄송합니다.
그러나 그런 측면이 없다 할 수는 없겠지요?
한 두 시선으로 바라 볼 문제는 아닌듯 싶습니다. -
죄송합니다.
그런 측면 없었습니다. 대체 누가 무슨 떡고물을 원했는지요?
악플 퇴치 방안 로그인제가 떡고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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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겁탈이었어?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