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두김밥꺼정 엘에이에 진출하다니...침 꿀꺽..

여러궁디님 노래와 기타연주듣고....ㅋㅋ
갑자기 소주생각이 났었는데....
마눌께서 요렇게 차려 주시네요.....ㅋㅋ
같이 먹삼~

츄르릅 ㅠ.ㅠ

아..엘에이가 아니라 시카고군요...
미국살면 다 엘에이사는걸로 착각이...

회가 물좋아 보이는 군요

와~~~ !!
눈요기만으로도 쐬주가 절로 땡기네요~ 싸모님 센스가 만쩜~ㅋ

이럴줄 알았으면 np님 말씀마따나 비바람치듯 소란스럽게 연주할 게 아니라
잔잔한 봄 바다에 조각배처럼~ 라르고로 가는 건데, 제가 뭘 너무 멀라여~^^*

아무쪼록~ 이번 버지니아 사건으로 무거워진 마음들..
한잔 술로 날려버릴 수 있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