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간살 질하는 조선

미친 새끼들

아직도 조중동을 욕하는 사람들이있고..
아직도 신문을 보는 분들도 있군요.
조중동뿐아니라 인터넷의 기사들도 99%이상 찌라시 광고일 뿐인데~~
근데 아직 조중동이 신문으로써 언론으로써 영향력이 있나요?
전 그게 궁금...
신문사들이 어떻게 경영이되는지가~~~

메이저 신문안본지 10년은 된 소품이기에 잘몰라용~ㅎ

어차피 국내에선 국내 돈 받고 기사쓸테고 일본에선 일본돈 받고 기사쓸텐데...

기사 = 광고 이제 인식하셔야될것 같네요~~

광고에 광분하지 마세요~

근데 조선일보 이름은 바꿔야겠군요.

일본신문이런식으로..

그래야 닉넴도 미친조선(왜 조선왕조가 미친건지..물론 나라뻇기고 조선도 잘한건없죠.)이 아니라 미친일본 이런식으로 보여야되는데....

조선일보라고 다 써주세요~~~

아무리 나라뻇긴 왕조라지만 우리나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남겼던 조선왕조입니다.
근데 미친조선하니..

조선일보 하면 조건반사적 반응을 보이기 전에 그 기사의 댓글들도 읽어보시고 판단하세요. ^^

* --- 바보아냐? 저건 좇선의 의도적인 이중행각이 아니고 시간차로 인한 기사 송출을 어떤넘이 교묘하게 교차편집해서 이중행각이라고 비난한건데.... ㅉㅉㅉ 여튼 뇌빠들 대가리 수준이 그러하여 맡겨놓은 나라가 이꼬라지가 되지.

* 기자 제대루 낚았는데 ㅡ.ㅡ;;; 일본판 조선일보는 한국판 조선일보 기사를 100% 번안해서 나오는겁니다. 비록 일본판에는 3.3일날 나갔지만 한국판에는 3.2일날 이미 나간 기사고요. 원래 조그만 칼럼기고문인데 일본판 조선일보의 편집상 항상 칼럼이 메인에 뜨게 되어있습니다. 참 짜집기 잘하셨네요. 기자님... 님같은것도 기자를 할 수 있다니 인터넷 신문 기자들 수준 알만하네요.

* 기사가 조작이라기 보단 교묘하게, 대비되게 편집했군요. 일본판 아랫글의 내용은 아베의 망언보다 위안부 소득파악이 중요한것이더냐...식으로 써놓았는데... 실상은 여성부에서 위안부의 소득을 통계해보니 ‘전국 평균 189만원, 많으면 230만원.’이렇게 할머니들의 평균소득이 많이나오자 부정확한 정보를 제시한 여성부에게 자료의 기준에 대한 질책과 함께 향후 기초생활실태를 정확히 하여 위안부 할머니들께 알맞는 지원을 하자... 뭐 이런 내용인데... 위아래 자료만 단순하게 놓고 비교하니 진짜 욕나올만도 하긴 하네요... 실상 내용은 그게 아닌데말이죠...

* 위에 몇분들... 실상도 잘 모르면서 속은줄도 모르고 조선일보 욕하시고 그냥저냥 넘어가겠죠... 나중에 아~ 그랬었구나..해도 어차피 그땐벌써 조선일보의 선입견이 뇌리에 박혀있을테니...

* 김도연기자 상황보고 사과하구 자삭하시지요 ㅡㅡ;;
네티즌들이 다 바보는 아니랍니다

댓글 아래에 조금만 더 인용할께요. (가끔 조선일보에 부동산 관련 글이 뜨면, 조선일보는 투기를 조장한다느니 부자를 위한 의도를 알겠다느니 하며 온갖 저주가 난무하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그 기사는 연합기사로서 동시에 한겨레에도 글자 하나 안 틀리게 실려있는 경우도 많더군요. 선입견 우습지 않습니까? )

* 일본판 조선일보는, 일본에서 조선일보가 오프라인출간되지 않는 관계로 다른 인터넷 언론과 마찬가지로.

메인이란게 없습니다. 그냥 모든 섹션 기사가 상단에 시간별로 노출되죠. 그런데 그 시간에 기자수첩 이 노출된겁니다.

그리고 그 기자수첩은 당연히..한국판에도 그대로 있는 기사구요.

한마디로 도깨비 뉴스의 수준이 곤두박질친겁니다.

위에 ---나 === 은 , 전혀 사태를 파악못하고 있군요..


* 그저 자신들이 믿고 있는대로 보고 싶은거죠..

조선일보는 내가 싫어하는 신문이니까 매국일거야..매국일거야...

이런 생각으로 기사를 쓰면 이렇게 됩니다.

조선일보가 자신들의 방법으로 그대로 당한 꼴이구랴....

조선은 억지 기사를 너무 많이 써와서 신뢰를 잃었어요.

게시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오네요.

“북한은 위조지폐 만드는 갱단 정권”
[조선일보] 2007년 03월 14일(수)

“북한은 위조 지폐를 만드는 갱단 정권(gangster regime)이다.”

지한파(知韓派) 의원인 미 공화당의 에드 로이스(Royce·사진) 의원은 12일 “갱단 정권: 북한은 미 화폐를 어떻게 위조하는가”라는 보고서를 발간, 최근 논의되고 있는 대북 금융제재 해제에 반대했다. 그는 보고서에서 “북한은 협상을 거부하다 금융제재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자 미국의 협상에 응하게 된 것”이라면서 “대북 금융제재를 해제할 경우 북한에 대한 협상력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미 재무부 비밀조사국(Secret Service)을 인용, “북한의 위조지폐 네트워크는 전 세계 130개국에 퍼져 있다”면서 “미 당국은 1989년 이후 지금까지 북한에서 제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5000만 달러 상당의 수퍼노트(정교한 100달러짜리 위폐)를 적발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북한 정권은 히틀러 이후에 타국의 화폐를 위조한 첫 번째 나라이며, 미 비밀조사국이 위조지폐와 북한의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북한이 특수 컬러 지폐 인쇄기를 구입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이 수퍼노트는 북한 정권의 허락과 통제하에 생산·배포되고 있다”고 했다. 수퍼노트 제작에 따른 이익은 연간 1500만~2500만 달러로 추정했다.

이 보고서는 “미 재무부 관리들이 위폐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2006년 1월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 정부로부터 냉대를 받았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한국 정부의 진지함에 의문을 갖게 된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한국 정부에 북한이 2001년과 2003년 위조지폐를 제조한 증거를 제시하고, 한국 정부가 2005년 압수한 위조지폐 14만 달러가 북한에 의해 제조됐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로이스 의원은 북한 문제에 대해 잘 모르는 동료 의원들을 위해 이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말했다.

[워싱턴=최우석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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