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7.02.02 00:24

감사합니다.

^^*
(*.227.141.30) 조회 수 3772 댓글 22
답변 감사합니다^^;
Comment '22'
  • 당근 2007.02.02 00:38 (*.223.102.140)
    안가죠..-_-; 어쩔 수 없이 가야한다면 모든 것을 받아들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가야하는 곳이지만 안갈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피해야할 곳... 군대... 나름 추억도 많겠지만... 아깝죠. 그 시간들이.. 지내기 나름 이겠지만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건 너무 한창일 때 가기 때문일까요... 걍 가야한다면 받아들이고 즐겁게 지내다가 나올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 ^^* 2007.02.02 00:44 (*.227.141.30)
    음...^^; 가서 나름의 추억 외에 따로 얻으신 건 없으신가요?? 죄성, 제게 좀 중요한지라...^^
  • 군대... 2007.02.02 01:20 (*.223.110.15)
    다시 한번 더 군대가라고 하면 갈 사람 거의 없을것 같네요.
    군대는 말로만 듣고서는 알 수 없는 또 하나의 세계(사회?)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군대 갔다온게 좋았다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들만의 확실한 계급사회를 겪어보는 것.
    그리고
    장난감으로만 만져봤던 병기들을 직접 다뤄봤던 재미.
    그외에 여러가지가 ....
    군번.
    정말 잊어버릴 수가 없네요.
    제대한지 25년이 넘게 지났는대도 아직까지 군번을 정확히 기억합니다.
    23059188.예비사군번.
    군대는 경험적인 측면에서 강추!!!!! ^^;

  • 그래도 2007.02.02 01:38 (*.225.38.177)
    안가는게 낫죠...요즘엔 옛날같지 않아서 안가거나 공익으로 빠지면 자랑이라죠?
  • ^^* 2007.02.02 01:44 (*.227.141.30)
    아핫...다들 안 가신다니...그 질문은 뺄게요^^
    성격들도 많이 변하시는지 궁금해요. 좋은 쪽으로 변해야 하는데... -_-;
    적응 못하는 사람들도 많나요?
  • 견이 2007.02.02 02:27 (*.5.221.185)
    다른건 다 좋은데 2년 동안 잃어버린, 음악을 공부할 수 있는 청춘과 정열은 누가 보상해줍니까...ㅠ.ㅠ
    그래도, 해머만 있으면 뭐든 부술 수 있고, 삽만 있으면 뭐든 팔 수 있고, 나무만 있으면 뭐든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 곳이 군대입니다.
  • robin 2007.02.02 02:44 (*.100.33.160)
    저는 오히려 그때로 돌아가고 싶을때가 많아요..
  • 군대는 2007.02.02 04:04 (*.81.45.123)
    이상한곳이 아닙니다. 또 빠질수 있으면 빠지는게 좋은곳도 아니고 전염병이 옮기는 곳도 아니고 멀쩡한 사람 이상하게 만드는곳도 아닙니다.
    걍 또다른 사회지요, 형태만 조금 다를뿐 우리들이 생활하고있는 사회와 같다고 생각하세요.
    사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적응과 미적응, 성격등의 지극히 주관적 변화를 가지고 군대라는 특정사회와 연결해 생각하는건 비약한 논리가 될수 있습니다. 그들이 어린네는 아니잖아요,하긴 따지고 보면 한없이 길어 지겠지만...예를 들자면 "지 버릇 개 못준다"라는 말....ㅎㅎ 근데 변한다면 대부분 효를 생각하고.장래를 생각하며 전역한다는.....사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군대에 대해 생각하는게 썩었습니다...
    빠질수 있으면 수단방법 안가리고 빠지려하고.시간 낭비라 생각하고 가면 병신이라 생각하고...ㅡㅡ...한심합니다....미국이 지켜주고 있으니깐 맘 편하신지...일본얘들이 갑오개혁때 어떤걸 소극적으로 대처했는지...다들 군대 안가려 한다면. ...역사와 현실이 말해 줄것입니다.~!
    군대는 강국들은 몰라도 우리에겐 선택이 아니라 필수예요.~!강국 이스라엘도 지나라 지킨다고 여자들까지 병역을 하는데 우리같이 허리 반동강이된 나라에 힘없어 미국넘들이 지켜주는 식민지면서 뭘 그리 따지슈들...
    일부 몰지각한 나랏님들 자제는 자제들이고 우린 우리여요..지킵시다 울나라..고대부터 누가 나라를 지켰습니까.
    백성들 아니오..역사시간 졸았스.....
    군대 기피하는 나라1위가 울나라 라든데...참으로 멋집니다..1등하고...미국이 지켜줘서 배가 부른 가봐요..
    군대는 장난치러 가는게 아니고 나라지키러 가는겁니다.한 사람이라도 더 쓸다리 없는 생각 안하고 걍 자랑스럽게 생각했음 좋겠네요..뭘 걱정 하시는지..사람들은 좋은것보다 나쁜것들을 더 오래 기억하게 되있대요. 그래서 한번 찔린 독가시를 기억하게 되고 적응하며 생존하지요. 개인적 차가 있겠지만 현실은 그 한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니. 지가 알아서들 하겠지요. 그래도 걱정되신다면 손가락 하나 분질러요..(믿거나 말그나 그런사람들도 있다는..)
    마지막으로 젊은 이들이여.제발 식빈 사관에서 벗어나 자주좀 합시다.
    군대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치를 떨며 피하지 말고.니들 나라 니들이 지켜라 제발..좀..
    부모 잘 만나서 이리 조리 빠지는넘들 부러워 하지좀 말고 ..병신이라는데 뭐랄껴..
    군대..전쟁나면 도망갈 지언정 .. 2년 까지껏 충성 못해줘... 우린 독립국이 아뇨 식민지지...정신 차려욧.~!
  • ^^; 2007.02.02 10:37 (*.227.141.30)
    답변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군대가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참고로 전 여자이지만요.
    가서 잘 못 어울리고 그런 건 없는지...
    근데 어차피 가야 하니까 일찍 갔다와서 정신 차리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한데...
    제가 궁금한 건 많이들 군대 다녀오면 철든다철든다~하시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해요^^
  • 고등학교 2007.02.02 10:41 (*.196.251.8)
    끝나고 한 6개월만 놀다 들어가시거나
    군대가기전까진 무조건 하고싶은 공부나 하고싶었던
    일들을 하고 들어가거나 아무생각 없이 들어가 무개념에서
    최강분대요원상초 로 되거나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간다고해서 좋은곳도 않간다고해서 좋은곳도 아닙니다.
  • 온림 2007.02.02 12:22 (*.216.22.117)
    한참을 답글쓰다가 다 지웠습니다.

    다만 저의 생각은

    "갈 수 있다면 가세요"

    입니다.
    ('안갈수있다면 안간다'의 반대입니다.)
    (남자시라면 가고 안가고가 개인의 선택문제가 아니라 '의무'입니다만, 여자분이신것같아 이렇게 답합니다.)

    제가 군생활할때만해도 가서 얻는것이 잃는것보다 많았는데,
    요새는 기간도 훨씬 짧아지고 게다가 개인시간도 더 많아졌으니...

    저는 딸을 둘 키우는데, 여자도 군대나 그에 상응하는 의무를 갖게하자는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나라를위해서라는 거창한 애국자적인 생각보다는 (물론 이생각도 있습니다.)
    제 딸들의 인생에서 그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쩔수없는 아들도 아니고 딸들을 군대보내고 싶어하는 아버지인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시진 마세요.
    아주 평범한 사람이며, 저또한 학업중에 억지로 군입대때 두려움이 있었고 시간이 아깝다라도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솔직히 한마디로 군대갔다와서 비로소 좀이나마 인간스러워졌습니다.
    (오해하실까봐 불량학생아니었습니다. 담배도 대학 1학년 2학기때 피기시작했었으니까요.)

    군대라는것은 우리사회에서 의무교육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기준이나 틀일수밖에 없습니다.
    남자의 경우 자신이나 가족의 군대문제로 국회의원이나 고위공직자 심지어 대통령까지 못되는 사람들 많습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군면제의 정당한 사유가 있었다하더라도 그것이 하나의 결점이나 단점으로 인식되는것이 현실입니다. 즉 우리나라의 상황에서는 그것자체가 하나의 기준이고 여러가지의 상황에서 중요한 판단의 요소가 됩니다.
    직장이나 사회에서 지위가 높은 단계일수록 군복무의 기준은 더 크게 작용합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아버지들이 사윗감을 면접할때 가족, 업등과 함께 거의 반드시 물어보는것이 군복무일것입니다.
    그걸 왜 물어볼까요?

    직장에 입사할때 군복무관계를 확인합니다.
    왜 그럴까요 ?

    훗날 저의 딸들이 사윗감을 소개할때 정당한 사유없이 또는 사유가있다하여도 본인의 의사가있으면
    갈수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가지않았다면,
    저는 그것을 상쇄할만한 또다른 아주 특별한 장점이 없다면 반대하게 될것입니다.
    (경제적인 능력이나 사돈의 사회적인 지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간의 사랑이 우선이라고 하실수있지만,
    부모자식간에도 그에 못지않은 아니 그보다 훌륭하고 고귀한 사랑이 있습니다.
    딸을 사랑하기에 그렇게 하게 될것입니다.
    그것은 저나 주위의 경험상 군복무가 시간낭비가 아닌 긍정적인 변화를 개인에게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군복무의 문제는 이사회에서 하나의 판단의 기준이고
    그런 판단의 기준이 된것은 단순한 의무의 이행에대한 확인단계를 넘어
    그 이행이 강제적이었든 자발적이었든 그 의무의 이행후에는
    개인내부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을것이라는 추측과 기대를 경험적으로 갖게되기 때문일것입니다.
  • 군대 2007.02.02 12:38 (*.61.226.12)
    갔다와서 달라진점


    군대가기전엔 담배가 뭔지도 몰랐었다
  • ^^: 2007.02.02 12:41 (*.227.141.30)
    아 감사합니다. 제가 듣고 싶었던 답변을 구체적으로 적어 주셨어요.
    제가 가려는 건 아니고 워낙 내성적이고 자기 의지가 약한 것 같고 뭘 하려는 목표조차 없는 아이요.
    그런데 심심찮게 군대에서도 이런저런 안좋은 사건들이 있잖아요. 탈영도 그렇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던지.. 요즘 아이들의 욱하는 특성(?)이 작용하는 것 같아 많이 두렵습니다.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지만 제가 군대를 경험해본 것도 아니니 걱정만 되요.
    그래도 안 갈 수는 없으니까 언젠가 가야 하니까 지금 이 시점에서 뭔가 쇄신해보는 이런 각오로 보내고 싶은데 억지로 몰아서 보내는 건가... 이런저런 생각이 많습니다.
  • np 2007.02.02 12:53 (*.252.113.66)
    저는 80년대에 사병으로 군대에 다녀왔는데...

    군복무중 느낀 것은 ...

    1. 군대에는 참 부조리가 많다

    직업군인들과 군무원들의 나랏돈 도둑질

    방위와 면제자들은 부와 권력의 상징

    2. 인권이란 것이 없다

    장교와 하사관들이 사병을 무슨 자신들의 노예정도로 생각함...

    우리 부대 지휘관 관사의 당번병은 사모님의 팬티도 손세탁 했다고 함 (당번병이 제 동기라 직접 들었음)

    (주번사관 저녁식사를 취사장에서 타오다 군기순찰에게 걸리면 그 쫄다구만 군기교육대가서

    뺑이침 ...원칙은 주번사관이 사병을 인솔해서 취사장가서 쳐먹어야 함... 정말 터무니 없죵?)

    3. 멀쩡한 사람도 군대에 들어오면 개가된다

    몇년씩 어린 놈들에게 많이 맞았어용 ㅠ..ㅠ

    허구 헌날 손가락 깍지끼고 관물대에 발올리고 업드려 뻣쳐하느라 손가락 다 망가지고 ㅠ..ㅠ

    (그 휴유증이 아직도 있음)

    졸병들을 때리지 않으면 내가 맞는다...

    (쫄다구들 개긴다고 병장 달자마자 중대본부에서 병장들만 인사계에게 뒤지게 맞았음)


    걍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 .... 요즈음 생각해보면 여자들도 사관학교들어가고

    전투 병과의 장교도 하는데 ... 여자는 병역의무가 왜 면제되나하는 의아심이드네요

    뭔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np 2007.02.02 12:57 (*.252.113.66)
    결론은 제가 볼때 우리나라 군, 병무관계는 아직도 부조리한 점이 많다고 봅니다.

    글고 군대갔다오면 철든다는 것은 ... 때묻고 늙는 것 아닌가 생각해요.
  • 군대 2007.02.02 13:19 (*.61.226.12)
    갔다와서 철들어다 말하는 넘들은 군대가기전에 개망나니처럼 살았던 놈들이나 하는 말이이구

    군대가다오면 세상의 떄가 묻어 오는게 맞는거겠죠..

    여자도 더 밝히게 되고..
  • 군대 2007.02.02 13:23 (*.61.226.12)
    참고로 예술가나 예술적 기질을 갖은 사람에게 있어서..군대는 끔직한 곳인거 같습니다

    거기서 예술적 기질 이런거 나타냈다간 바로 영창행이니가여..

    예술가는 군면제가 정당한거라 생각합니다만..
  • 온림 2007.02.02 14:04 (*.216.22.117)
    NP님은 참 험한 군대생활을 하셨군요.
    젊잖은 멋진 외모에 좋은 직업에 기타도 참 잔지하고 깊은 맛이있으셔서 편하게만 살아오신지 알았어요.

    근데, 부조리는 사회 곳곳에 많지않나요?
    저는 알지못하지만 군대부조리를 옹호하는것은 아니구요. 다만 인간의 사회의가 가지는 악한점.
    군대라고 부정한 사람들이 없을순 없겠죠.

    가장 문제는 인권이라고 볼수있는데, 저의경우는 듣기만했지 전혀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장교든 하사관이든 모두가 사병들과 계급적인 권한외에는 서로 존중했구요.
    이른바 따가리라 불리는 관사 당번병의 경우들이 문제가되는데,
    제부대의 경우 부대장 딸이 방학대 내려오면 그 딸의 속옷까지도 빨아주었다는군요.
    그래도 부대원들은 신참시절 그 당번병을 부러워하지않나요?
    매일밤 근무서지않아도되고 훈련도없고 구타도 기합도 안받는다는 이유로...
    그런 특수한 상황은 일반적인 군대문화얘기에 적절하지 않은것 같구요.

    나이어린 고참에게 당하는것도 차라리 군대가 사회보다 나을것 같습니다.
    군대시절 젊은 혈기에 기분은 나쁘겠지만 사회에서 상관의 나이에 상관없이 가족들의 생계가 왔다갔다하는것에 비하면...
    멀쩡한 사람도 개가되는지는 모르겠고요, 오히려 군대에서 성질 많이 죽는다는 사견입니다.
    나이 학력 경제 외모등 기존의 자신의 모든것을 떠나 계급이라는 단하나의 기준으로 움직이는 군사회,
    그로기에 배우는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스코틀랜드 골프속담중에 '4년간의 거래보다 4시간의 라운딩 한번이 상대를 더많이 더정확히 알게한다' 라는것이 있습니다.
    극한 (요즘은 극할것도 없지만) 야생의 정글같은 군생활속에서도 어느정도 통할수있는 속담같습니다.

    여성의 국방의 의무문제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꼭 군복무가아니어도 사회봉사등을 통하여 기여할수있을 것으로 봅니다.
    형평성문제도 그렇지만 미래사회전체를위해서도 그리고 결정적으로 여성들을 위해서 그게 좋다라는 생각입니다. 여권확대와 발원권증대를 위해서는 그만큼의 의무와 희생도 수반되어야한다고 보구요.
    그과정을 통해 더 강해지고 넓어지니 경쟁력도 생기구요.

    두딸을 키우다보니 여성의 미래에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집사람에게 예쁜 여자로 크는것을 가장 경계하라고 자주 말합니다.
    아이들이 남자아이들과 노는것을 더좋아하구요. 치마대시 바지를 입길 바라구요.
    발레대신 검도를 하라고 합니다.

    아훔든 제가 볼때 앞으로는 여성스러운 여성, 남성스러운 남성은(과거적 기준,관점으로) 사회에서
    경쟁력이나 선호도가 없지않나 합니다.
    샐리학적으로 남성이든 여성이든 의식이나 성향이 반대성을 어느정도 흡수하고 소화한 '중성'같은
    사람들이 경쟁력이 있지않을까라고 내다봅니다.

  • 온림 2007.02.02 14:35 (*.216.22.117)
    군대님, 말씀을 좀 가려서 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생각이 다를수있습니다.

    그러나

    "갔다와서 철들어다 말하는 넘들은 군대가기전에 개망나니처럼 살았던 놈들이나 하는 말이이구"

    라니요.

    군대다녀와서 철든 사람은 다 개망나니 였습니까 ?
    설령 그리고 그렇다면 군대는 정말 훌륭한 곳 아닙니까 ?

    무엇보다도 "놈들, 놈들" 이런 표현 하지마세요.
    자칫
    군대가서 담배도 배우고
    착했던 사람이 군대갔다가 개망나니가 되어 살고있는것으로 오해될수도 있습니다.
  • np 2007.02.02 14:56 (*.252.113.72)
    온림님 말씀 중에 이상한 단어들이 있네요. '멋진 외모' '깊은 맛' .... ㅋ 암튼 감사합니다.
  • 온림 2007.02.02 15:10 (*.216.22.117)
    이상하다뇨, 말그대로 젠틀맨 에다가 깊은 텃취 의 깊은 소리...
  • ^^; 2007.02.02 15:15 (*.227.141.30)
    온림님, np님 답변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92 화장실 '영점사격' 해보셨나요? 5 호빵맨 2003.06.13 3770
5991 기타타고 항해 1 file 콩쥐 2008.10.16 3770
5990 우찌 이리 촌스러운지.. 2 2008.09.30 3771
5989 <아고라펌> 대한문앞 분향소 강제철거중이랍니다... file 하울 2009.05.29 3771
5988 명작중의 명작 Rome 추천합니다. 앨리스 2009.09.05 3771
5987 친구 2010.07.14 3771
» 감사합니다. 22 ^^* 2007.02.02 3772
5985 [스크랩]간만에 맘껏 웃었다. 1 복숭아boy 2007.12.12 3772
5984 루즈벨트 " 영 부인의 글... 4 영부인 2003.07.22 3773
5983 제가 만든 튜닝머신 (줄감개 단추) 9 file 2004.10.03 3774
5982 어제 밤 나의 꿈 이야기...^^ 7 아이모레스 2005.04.12 3774
5981 장인정신과 그들의 작품 1 file 봉봉 2008.05.25 3774
5980 댁의 해피는 잘 있나요?? (제목수정) 6 아이모레스 2004.07.30 3776
5979 멜라민 사태에 촛불 집회가 없는 이유는? 4 mauro 2008.10.03 3776
5978 절대자의 메시지??? 8 에스떼반 2009.05.31 3776
5977 가을엔.... 5 앨리스 2009.10.10 3776
5976 로스엔젤레스의 주용철님, 콩쥐 2009.07.01 3777
5975 누가 짐머만인가요? 3 아이고 2010.07.05 3777
5974 [사진]스쳐지나감에 대하여.. 1 file 차차 2004.05.31 3778
5973 사표 쓰라고 해야겟어요... 콩쥐 2008.12.30 3778
5972 대세는 트롯팝 구름에달 2009.05.02 3779
5971 멋지네요. file 2009.10.31 3779
5970 햄버거는 나쁜음식 아냐 5 햄버거 2014.06.20 3779
5969 저도 드뎌 마이카족이 되었어요..!!!! 19 file 오모씨 2004.04.16 3780
5968 유시민의 예언 예언 2014.06.14 3780
5967 로고?@@ 8 file 2004.05.25 3781
5966 새해엔 웃을 일만 가득했으면.... ^^ 6 file 나무 2009.12.31 3781
5965 암스텔담 2 file 콩쥐 2009.02.20 3782
5964 두시간 동안 같은 음악 언니 2016.02.04 3784
5963 [re] 군사보호구역에서 이제 막 해방된 해수욕장. 1 file 2004.10.07 3784
5962 친구 2010.08.02 3784
5961 그래도 미국을 선진국이라 평하는데 1 양식 물고기 2008.05.03 3785
5960 제주걷기여행 file 콩쥐 2009.06.23 3788
5959 모순 3 gmland 2009.09.08 3788
5958 겨울 나비 (영상시) 1 고정석 2004.05.02 3789
5957 쏠레아님! 금모래님! 12 gmland 2009.06.14 3789
5956 EBS 빛과 물리학 6부- 빛과 끈 EBS 2015.08.07 3789
5955 사랑할만한 사람 (7) 15 으니 2004.04.08 3790
5954 크로아티아의 기타리스트.. file 방랑자 2006.10.16 3790
5953 여담 3 쏠레아 2009.05.27 3790
5952 폐인성 짙은 게임 -_-;;; 옥용수 2004.03.06 3791
5951 [re] 부쉐와 마쯔무라 file 콩쥐 2006.12.28 3791
5950 단일화? 3 11 2010.07.26 3791
5949 예쁜 삶 친구 2010.04.05 3792
5948 친구 2010.08.14 3792
5947 "지구를지켜라"..........일요일밤12시 sbs텔레비젼에서도 한데여... 3 2004.03.13 3793
5946 배장흠 기타연주회에서 베누스토 합주단 단원들 1 file 김기인 2005.07.19 3793
5945 못믿을 세상이네요...(만화) 1 file 야맛있다 2006.01.27 3793
5944 이런거 배우고 싶은데요 ㅎㅎ 사꼬™ 2008.09.08 3794
5943 슈베르트 콜렉션 3 file cho kuk kon 2009.05.17 3794
Board Pagination ‹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