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는 말씀하시기를
나라가 불미해 지니 충이 나왔고,
부모자식의 도리가 흐트러지니 효가 나왔고,
사상이 문란해 지니 예가 나왔다고 하셨다.

효를 효라고 지칭하는 순간 그것은 본질의 효가 아닐지니,
인터넷 게시판에 마스터 베이션 하는 짓 그만하고
문안 전화나 드려라.

마스터베이션 가지고 뭐라하지 마시지...
댁은 강간 하시면서...

맞아요...자식에게 잘하는 것이 효인 것 같아요.

자식에게 잘하는 것이 효라니....
정말 심각하네여~

효는 천만번 되새겨도 모자랍니다.
저는 이글 읽고 눈물이.......
일깨워주신 rainbow eyes님께 감사를.......

자식 키워 보세요 ... 자식 잘되는 것이 제일 큰 기쁨입니다.

부모에게 가장 큰 불효는 자식이 부모 보다 먼저 죽는 것이라는 것을 아시는지 ?

저는 나중에 제 자식이 제 손자들 잘 키워주는 것이 제일 큰 기쁨이 될 것 같습니다.

효도를 가르치는것보다 더 어리석은게 있을까요?

자식을 사랑으로 키웠다면 가르치지 않아도 저절로 부모를 존경하게 될텐데요.

자식을 사랑으로 키우지 못한경우에는
부모가 자식에게 효도를 강요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