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4 20:18
궁합을 보는 이유는?
(*.65.214.29) 조회 수 3181 댓글 5
궁합을 보는 이유는? 만물은 음양으로 이루어져 있어 음양이 있는 이상 합과 극은 있는 법이다.
그리하여 동물에게도 궁합이 있고, 식물에게도 궁합이 있으며 만물의 영장인 우리인간에게는 더할 나위가 없다.
궁합은 음양조화, 상생상극, 오행의 이치로 보는 것이므로 다섯 가지로 나타난다.
첫째, 성격·성적인 문제
둘째, 건강문제
셋째, 자손문제
넷째, 직업문제
다섯째, 수명문제로 나타난다.
궁합이 좋은 경우는 이 다섯가지가 원만히 조화를 이루어 행복하게 살수 있고, 궁합이 좋지 않는 경우는 다섯가지 중 한가지라도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심한 경우엔 다섯가지 모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최대한 좋은 쪽으로 유도하고자 궁합을 보는 것이다. 청춘남녀가 지극한 열애를 하더라도 궁합이 좋은 경우는 그 열애의 감정이 지속될 수 있고, 궁합이 좋지 않을 경우는 본의든, 타의든 열애의 감정이 퇴색될 수 있으며 깨질 수도 있다. 설령 참고 노력하여 함께 산다 하더라도 많은 시련이 따를 수 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현재 감정도 중요하지만 미지의 미래를 위하여 궁합을 잘 참작하여 현명한 선택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참고로 궁합이 좋아도 개인의 운명이 부분운이나 애정운이 나쁠경우 약간의 시련과 갈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모든 문제점을 궁합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개인의 사주 탓인지 궁합탓인지를 살펴본 다음 개인의 운명 탓이라면 마음을 비우고 스스로 노력하여 극복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 젊은 남녀는 개인의 운명과 궁합을 잘 살피어 현명하게 인생을 설계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그리하여 동물에게도 궁합이 있고, 식물에게도 궁합이 있으며 만물의 영장인 우리인간에게는 더할 나위가 없다.
궁합은 음양조화, 상생상극, 오행의 이치로 보는 것이므로 다섯 가지로 나타난다.
첫째, 성격·성적인 문제
둘째, 건강문제
셋째, 자손문제
넷째, 직업문제
다섯째, 수명문제로 나타난다.
궁합이 좋은 경우는 이 다섯가지가 원만히 조화를 이루어 행복하게 살수 있고, 궁합이 좋지 않는 경우는 다섯가지 중 한가지라도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심한 경우엔 다섯가지 모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최대한 좋은 쪽으로 유도하고자 궁합을 보는 것이다. 청춘남녀가 지극한 열애를 하더라도 궁합이 좋은 경우는 그 열애의 감정이 지속될 수 있고, 궁합이 좋지 않을 경우는 본의든, 타의든 열애의 감정이 퇴색될 수 있으며 깨질 수도 있다. 설령 참고 노력하여 함께 산다 하더라도 많은 시련이 따를 수 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현재 감정도 중요하지만 미지의 미래를 위하여 궁합을 잘 참작하여 현명한 선택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참고로 궁합이 좋아도 개인의 운명이 부분운이나 애정운이 나쁠경우 약간의 시련과 갈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모든 문제점을 궁합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개인의 사주 탓인지 궁합탓인지를 살펴본 다음 개인의 운명 탓이라면 마음을 비우고 스스로 노력하여 극복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 젊은 남녀는 개인의 운명과 궁합을 잘 살피어 현명하게 인생을 설계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Comment '5'
-
아~저도 한번 봐달라니까요?
-
이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관상궁합사주팔자 보는 아니 봐주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도 알수있나요?
남들에겐 "이렇고저렇고 하니 이러저러 하시요" 하면서 대부분 보면,
막상 당사자들은 전혀 자신에 대해선 모르는것 처럼 그렇게 모든 형편이 일반사람들보다 나은게 없더라구요.
알지만 자기 운명이라 어쩔수 없어서 그렇나요?
자기 자신에 대해선 알수없나요? 아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
사주팔자를 봤더니 '당신은 사주팔자나 볼 팔자요'라고 해서 그 직업을 택한게 아닐까요?
-
정말 진성님말씀이 답일수도 있겠네요.
아무 이유 없이 기냥 팔자가 그래서..... -
그래도 속궁합은 약간 중요하....
(에잉~ 자야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87 | 가까운 바다에 다녀왔어요. 3 | 토토 | 2006.04.29 | 3182 |
6686 | 10월의 장미 1 | np | 2006.10.28 | 3182 |
6685 | 말 | 친구 | 2010.06.08 | 3182 |
6684 | 지리산에 다녀왔어요... 4 | 콩쥐 | 2009.03.21 | 3183 |
6683 | 벌 물려서... | 콩쥐 | 2014.07.21 | 3183 |
6682 | 수정과정 동영상 | 수정 | 2014.06.26 | 3183 |
6681 | 혼자시리즈 3 | 마루맨 | 2004.08.21 | 3184 |
6680 | 안녕하세요 2 | 서정현 | 2007.06.28 | 3184 |
6679 | 제주도가 중국 땅이 돼가고 있다 심각하다! | 제주도 | 2015.12.13 | 3185 |
6678 | 왼손으로는 베이스 치는 거냐?? 3 | Rn | 2007.05.22 | 3186 |
6677 | 야스쿠니즘의 정체 | 예술정책 | 2015.09.02 | 3186 |
6676 | 새털구름 4 | 소품사랑 | 2006.08.10 | 3187 |
6675 | 안녕하세요~~^^ 또 저의 근황을...ㅋ 12 | 쑤니 | 2006.10.15 | 3187 |
6674 | 애국자가 모함받는 장면 | 애국의결과 | 2015.06.18 | 3187 |
6673 | 요즘 이노래 인기죠? ㅋㅋㅋ 1 | 채소칸 | 2007.10.16 | 3188 |
6672 | 허걱...뛸 이유가 없어졌다!!! | 형서기 | 2001.02.25 | 3189 |
6671 | [re] 부산여행........해운대해변가. 1 | 콩쥐 | 2005.10.18 | 3189 |
6670 | 낙서 1 | CDMA | 2004.03.30 | 3191 |
6669 | 무사히 연주중.. ^^;; | 괭퇘 | 2004.12.23 | 3192 |
6668 | [re] 연습하고 있는데 감히!! 2 | 기타사랑 | 2005.07.08 | 3193 |
6667 | 조롱이와 따쥐 | 따쥐 | 2014.06.30 | 3194 |
6666 | 비바체님만 보셔요...^^* 2 | 수 | 2005.04.20 | 3195 |
6665 | 문득 궁금점이 드는것... 1 | 아이시클 | 2008.06.11 | 3196 |
6664 | 산보후기.1 | 콩쥐 | 2008.06.26 | 3196 |
6663 | 말 | 친구 | 2010.07.25 | 3198 |
6662 | 우리가 몰랐던 소의 비밀 1 | 꽁생원 | 2014.07.25 | 3198 |
6661 | 피디수첩 | 같이봅시다 | 2015.07.03 | 3198 |
6660 | [re] 문경 석탄박물관 | 콩쥐 | 2005.08.24 | 3199 |
6659 | 고민이다ㅜ,ㅜ | endand | 2007.06.20 | 3199 |
6658 | 이 분은 참 지혜로운 분입니다. 2 | 1000식 | 2005.10.25 | 3202 |
6657 | 2족 보행 로봇 1 | 꽁생원 | 2016.02.25 | 3202 |
6656 | 스마트폰으로도 이런 사진을 !!! 밝기조절, 초첨, 화이트 밸런스(자동,백열등,맑은날, 형광등,흐린날) 다양한 기능 적극활용하니 사진이 재미있군요 1 | 마스티븐 | 2016.06.07 | 3204 |
6655 | 가을여행...........택시에 꺽지않고서는 들어가지않는 큰산삼 8 | 수 | 2004.10.07 | 3206 |
6654 | 칭구 7 | np | 2005.03.30 | 3206 |
6653 | 외국초딩 vs 한국초딩 ^^ | 음.. | 2008.01.22 | 3206 |
6652 | 아르헨티나 여행 사진2 | 혁 | 2005.01.05 | 3208 |
6651 | 진보신당 노선 24 | gmland | 2009.05.06 | 3208 |
6650 | 돌고래쑈 | 콩순이 | 2006.01.02 | 3209 |
6649 | 수님만 보세용~ ^^;; 9 | 옥모군 | 2004.05.06 | 3210 |
6648 | 먹고, 안 먹고의 문제가 아니라 대접받느냐, 아니냐의 문제. 4 | 식칼수집가 | 2008.05.02 | 3210 |
6647 | 어제부로 밤낮이 바뀌어버렸군요..-_- 2 | 술먹고깽판부린놈 | 2005.09.27 | 3211 |
6646 | 최종회 1 | 낙서 | 2006.08.24 | 3211 |
6645 | 음악 코메디 2 (Flamen Comedy) 2 | 이제 | 2008.09.05 | 3211 |
6644 | 님이 있어 우주가 있네. 6 | 친구 | 2010.03.22 | 3211 |
6643 | [re]죽을준비 하셔요!!! | 혁 | 2004.04.21 | 3212 |
6642 | [re] 부산여행........다꼬야끼. | 콩쥐 | 2005.10.18 | 3212 |
6641 | 위대한 딴따라 1 | 금모래 | 2010.03.13 | 3212 |
6640 | 심판의 함성 커지는 사회 19 | wldjf | 2004.04.15 | 3213 |
6639 | 길사장의 연기 | 길사장 | 2014.05.19 | 3213 |
6638 | 전세계 울린 다섯살 꼬마와 오빠의 그림 | 기사 | 2014.05.14 | 321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