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불만있는 사람
마음껏 공격해보세요.
상상의 나래로 짜낸 각종 의혹도 좋습니다.
다 풀어드리지요.
행보관 놀이하는 놈도 거기 위에서 찌질대지말고
일로와서 까놓고 뎀벼보삼.
추잡하삼.
기타계에서 나한테 불만있을 사람이라곤
10여년 전에 내 보증금 안빼주려고 버티다가 경찰불러 쫒겨난 위인,
캥기는 구석 내가 알고있어 행여나 불까봐 노심초사하는 위인들,
또 있나요? 그 말고???
아니면 내가 여기 수님이랑 친분 있다고 싸잡아 두루마리로 말아 한강에 던지고 싶은거요??
ps: 예전에 콩쿨나가 나 때문에 예선에서 떨어졌다 생각하는 분들,
공연장에서 내 큰 키 때문에 조망권 침해 당한분들은 고의가 아니었으니 양해바랍니다.
뎀벼보삼!
여기서 싸우기 챙피하면 agathane@hanmail.net 을 이용하셔도 좋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