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알바선생, 이건 헤로인 이야기 아니오..
알바 총책에게 마약의 종류부터 다시 배워서 글 올리세요.
이거야 원 구멍가게 빵 한개 훔친거랑 살인강도랑 동격에 놓고 있으니.쯔쯔쯔...

공부 안하면서 월급 받아먹기 미안하지도 않으슈? 하긴.. 그 나이 처먹도록 한 짓이라곤 ...

정말 이래서 인터넷이 싫을때가 많다.

대체로가 까불다 맞아죽겄네...ㅋㅋ

신중현씨 못잡아 먹어서 대체로 맛이 간 대체로님..ㅋㅋ

마약했던게 잘한 짓이 아니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신모님 얘기와 별도로, 공산주의국가의 후진적인 인치(법치를 가장한)가 부러우시다면, 더이상 해드릴 얘기는 없습니다. 오버를 심하게 하시다보니, 바닥을 드러내시는 것 같아 안스럽네요.

참내!!! ^ㅡ,.ㅡ^

아이쿠 모자이크 처리한다는걸.... ^ㅡ,.ㅡ^

그리고 밥은 먹고 다니세요????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ㅡ,.ㅡ^

신중현이 마약 했던 전력이 자랑스러운 것도 아니고 대체로님께서 그 것에 대해 매우 못 마땅해 하는 의견을 피력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위에 x까라는 식의 욕은 무슨 매너인지.... 항해사님의 사진과 글에 매우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조금 실망입니다. 요즘 어린 사람들은 위에 손가락이 무슨 욕인지 잘 모른다고 하지만 저는 어렸을 때 이게 최고의 욕인 줄 알았었습니다....-,.-

마약은불법이고 그것을 옹호하는 님은 마약사범이유?

^_______^

참 재밌는 분들이셔....

오바로크가 필요하시군여....(보고싶은것만 보세요??)

나보러 마약사범이래.... 푸하하핳하하하핳하하하하 그런 돈있으면 열심히 기타학원을 다니겠어요...
아님 불우이웃을 돕던지...

죄다 어디다 아이디는 국삶아 드시고 오셔서.... 누구한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면벽 하구선 샬라샬라 해야겠구먼..... ㅡ,.ㅡ

그리고 저에게 좋은 이미지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한순간 맛가서 우울하군여... ^^

살인의 추억만큼이나 우울한 게시글과 우울한 답글...

역시 대체로님 참 욱겨.... ^^ 하튼 많이 드세요 복이면 복~ 모든지 다요???

저는 '그것 참..'을 아이디로 쓰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누가 누군지 모르는 사이트에서 지 멋대로 정한 아이디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아이디가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은 여기서는 말도 못하는 건가요?

대체로님도 예전의 삐약이님 처럼 과격한 의견을 가지신 분인 것 같고 저도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말도 안되는 의견이지만 자신의 의견을 올리는 것하고 말이나 사진을 가져다 욕을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지요...

의견에 제가 익명으로 'x까' 했으면 벌써 난리가 났고 저는 다구리를 당했던지 고소를 당했던지 했겠지요..

말씀하신대로 당분간 면벽하시는 것이 인생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원래 저 영화한장면은 아주 어릴때 싸울때 많이 보던건데,
이렇듯 낙서 게시판에서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저런거 못본지 한 20년도 넘은거 같아요....
이곳은 낙서게시판이고 말 그대로 낙서니까 뭐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는데,
...근데 조금 웃깁니다....왜 이케 웃긴지...아니 디게 웃깁니다...
(항해사님이 만약 나에게 저런 장면을 들이대며 그랫다면 웃다가 넘 웃겨서 방바닥에 쓰러질거 같아요...)

그것 참님 저 장면은 살인의 추억의 유명한 스틸컷 아닙니까?
저 장면에서 욕이라고 인상찌푸릴 분이 과연 얼마나있겠어요?
웃으라고 만든 장면인데..
대체로님은 엉뚱한 재미가 있으시네요.. 웃어야 될지. 말아야될지..
낙서에만 올리시는거 보니 악의가 있는 건지 없는건지. ㅡㅡ''

시카고에서 낚시잘되는곳은 그큰 미시간 호수입니다.
여름이면 호숫가에 방학동안 용돈벌려고 알바생들이 버글버글 합니당.
뜻있는 학생들이죠......그리고 한쪽편엔 이런 푯말이 있습니다.


..................................................낚시는 낚시터에서.....................................................................

중국에서도 저렇게 총살하죠. 어린 여성까지 즉결처분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기도 했고,,,
그런데, 웃기는건,, 대체로님이 그렇게 싫어하는 빨갱이 뽀글이류의 공산당사회에서나 가능한(베트남 공산당사회죠. 지금도 인치(人治)가 존재합니다. 여성은 외국인과 같은 호텔에 투숙하면(같은 방이 아니어도) 공안들이 들이닥치고, 종교의 자유는 어느정도 존재하지만 외국인은 선교할 자유가 없고, 외국인은 허가증이 없으면 다른 도시이동의 자유가 없고 등등.. 공안이면 모든게 통하는 전형적인 후진사회인데.. ) 사건인데, 그걸 마약비판하려고 가져오신 것 같은데, 잘못 가져온 기사인거 아시죠? ㅎ

저번엔 이승복군 관련 기사도 가져오신 것으로 아는데, 정말,,,앞뒤가 안맞는 분이군요.

뽀글이 타도 외치던 분이 준뽀글이사회의 사건을 가져와서 자신의 다른 주장을 합리화시키려하다니 .. ㅋㅋ
그리고 참다못해 댓글에 좀 독설이 있다고 해서 또 뭐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가끔은..
독설의 효용도 존재합니다.

근데 맨첫번째 리플이 가장 재밉군요.
여기서 한나라당 알바는 왜나오는지...ㅎㅎ 그래도 기타매니아니 다행이군요.
첫번째 리플에 두번째 리플은 노빠라는 단어가 나왔어야됬는데..
안나오는 것 보니..ㅎㅎ


그리고 전 제목하고 본문하고 몬상관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조회수가 400명이 넘는거 보면 낙서게시판에서는 보기드문 대박이네요...
낙서게시판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않는 가벼운 게시판이라
이런 조회수 잘 안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