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깐짝이야....
열라 뻬빠치는데 문이 열리며...뒤에서
"택배요~"...하는데 깜짝 놀랫쟝아여...애 떨어질뻔...
창원의 허니님께서 단감을 보내오셧네요...
np님과 칭구들 모임갖는다고 부랴부랴 서울로 보내셨는가본데 번지수가...하하 ......크크크
할수없이 기타매니아사이트 청소하시느라 매번 안보이는데서 고생하시는
고정석님과 항해사님 ,기타바보님께 보내드리고 ,
또 칭구분들과 자주 만나시는 np님께도 택배로 오늘 보내드리겠습니다........
허니님을 위해 사진한장 추억으로 남깁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2-04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