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4 23:52
이승복군은 이제 편히 눈을 감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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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1968년 이승복군이 무장共匪공비들에게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했다가 입이 찢겨 참혹하게 살해된 사건이 역사적 진실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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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걸었던 인간들은 대체 어떤 인간들이얌?
내가 강원도에서 고딩 시절 우리 옆의 옆집에
승복이의 형이 하숙하며 고딩 다니는데,
사건 난지 10년 가까이 되가는데 아직도
수시로 병원 다니며 치료하믄서 학교는 겨우 댕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