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되어서 2가지 일을 시작하게 되서 이전에 하고 있던 일 두개를 포기하게 됬어요..
시작한 일은 대학원과 연애...ㅋ 포기한건 기타레슨과 째저싸이즈...ㅠ.ㅠ
포기하기 아깝지만, 언제든 다시 할 수 있는거니깐요 뭐...ㅋ
내일은 노는 토요일이라 선운사를 가기로 했어요~~ 전라도 고창에 있다는데..
지금쯤 상사화가 그렇게 이쁘게 피었을 거라네요??
여러 사람들이 추천해준 곳이에요..ㅋㅋ
아웅.. 넘 기대되고 좋네요.. 히힛.. 생각만 해도 너무너무 조아요... 쿠쿡..
그럼, 행복하시구요~~^^
또 진행사항 보고할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