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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제가 조만간 운동을 하나 새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갑자기 기타매니아분들은 어떤 운동을 하고 계신지 궁금해졌어요.
설마 숨쉬기 운동?
여러분 어떤 운동하시는지 알려 주세요...
나잇살이 아주 무서워요.  
Comment '29'
  • 야맛있다 2006.08.29 00:54 (*.7.41.34)
    저는 3개월째 헬스를 (유산소&웨이트)를 하고 있는데요,
    하루 두 시간씩 시간 투자를 하고 있으나 뱃살이 잘 안빠지네요.
    정말 뺄거 생각하면 찌우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듭니다.
    배에 떡하니 있는 이 타이어를 어찌해야 좋을지...(미쉐린 케릭터 아시죠?)
    암튼 강사님들의 말씀에 의하면 7km의 속도로 빠르게 걷는것이 뛰는것 보다
    뱃살 빼는데는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씀하시네요.
    살 찌시면 노후에 성인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상당하답니다.(아직 젊으시지만...)
    운동 빨리 시작하세요~ *v*
  • 2006.08.29 01:58 (*.93.197.75)
    79년~94년 - 태권도
    90년~06년 현제 - 골프
    골프 강력 추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많이들고 운동은 무슨 운동이냐"라고 잘못 이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것 같지만 절때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골프 잘못배운 분들은 좀 꼴불견이긴 합니다..ㅡ,ㅡ;; 어디서든 티가 나죠..ㅜㅜ;;
    나 자신이 어떤 사람 이란걸 알려주는 좋은 운동이자 철학 입니다.
  • 니슉아 2006.08.29 04:16 (*.180.231.110)
    언제 어디든지 시간과 계절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인라인스케이트.
    제가 푹 빠져 있는 운동입니다.
    설렁설렁 타다보면 기분전환 심장튼튼 지방연소 유산소운동으로 이만한게 없죠.
    빨리 걷는 것보다도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으니 평생 죽을때까지 관절 걱정없이 즐길수 있는 운동.
    또하나, 보드는 한철이지만 인라인은 나머지 계절에 전천후랍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입문하신다면 여기까지만 말씀드려요...
  • 꿈틀 2006.08.29 07:53 (*.49.190.144)
    인라인도 좋죠..친구들 중에 야~인라인 배우려면 어떻게 하냐? 라고 묻는 사람 10중 8,9는 애인 생긴 애들이더 랍니다..저는 달리기가 좋던데..밤에 달리고 있으면 정신이 맑아져요,..
  • jazzman 2006.08.29 08:35 (*.241.147.40)
    자전거 좋슴다!
    관절에 부담이 적고 적당한 속도감도 즐기는 재미가 있는 점은 인라인과 비슷하구요. 인라인은 바닥이 좋아야 제대로 즐기는 반면, 자전거는 그보다 더 자유롭지요. 심지어 산에도 가니까요. 인라인과 비교해서 단점은 상체 운동이 너무 없다는 점은 있지요.

    혹시 여건이 되신다면 자전거 출퇴근을 하실 수 있다면 생활과 하나된 스포츠 활동으로서 단연 ㅊㅚㄱ오입니다! (전 직장이 너무 가까와서 걸어다니는데요, 좀 먼데로 이사 갈 것을 고려 중~ ^^;;;;)
  • 콩쥐 2006.08.29 09:15 (*.80.15.174)
    좋은신발신고 달리는거 최곱니다.
    공까지 찬다면 더 좋겠지만.........

    장비, 돈, 장소, 시간 , ...............
    어떤것으로부터 자유롭고
    영혼까지 자유롭게 해주는 ........


    기타리스트에게는 깊은호흡이 최곱니다.
    그역시 달리기가 최고.
    공까지 찬다면 역시 좋겠지만..
  • np 2006.08.29 09:40 (*.168.67.33)
    등산이 최곱니다... 하루에 한시간 정도의 산행이 좋아요... 돌산은 무릅에도 부담주고 나무도(산소만드는...)

    별로 없으니 흙이 많은 산이 쵝오...
  • 2006.08.29 10:34 (*.59.54.223)
    一石二鳥....

    제가 자영업을 하는데 이틀에 한번꼴로 제가 취급하는 제품의 전단지를
    저녁 8시부터 시작해서 주차해 있는 자동차와 가게등에 좌악 뿌리며
    다닙니다. 하루 600장정도 뿌릴려면 거의 3시간을 쉴새없이 걸어야 해요.
    걷다가 가끔 팔굽혀펴기도 조금씩 합니다. (유산소+무산소+근력)

    갔다와서 샤워하면 기분이 참좋지요. 헌데 !!! 다음날 잘못일어남 ㅎㅎㅎ
    뱃살 ..다음날 일어나 보면 확실히 줄어 있는거 보입니다. (제허리가 10년째 31인치- 현나이 40세)
  • okday 2006.08.29 11:04 (*.241.45.233)
    1. 운동은 가급적 매일 또는 이틀에 한번은 할 수 있어야 효과가 좋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등산, 골프,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타기, 축구 등은 정말 좋은 운동입니다.
    다만 일주일에 한번, 심지어 한달에 한번 정도 하시는 건 기분전환 이외의 효과는 기대하기 힘듭니다.^^

    2. 가급적 아침에 운동을 하셔야 운동을 거르지 않게됩니다.
    오랜 경험으로 미루어 저녁운동은 이런 저런 핑계거리가 많아 잘 빠지게 되더군요.

    3. 만약 체중 감소를 위해 운동을 생각하시면 운동보다는 식사량에 관심을 더 가지십시오^^
    다년간의 경험으로 미루어 살이 빠질 정도로 운동을 하려면 정말 엄청나게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회사가서 낮에 비실비실할 정도로 운동해야 효과가 있더군요.
    운동해서 튼튼해지는 게 아니고 사람이 늙더군요^^
    운동도 하시고 식사량도 과감히 줄이셔야 합니다. 식사량 줄이는 방법은 나중에~

    * 참고로 저는 새벽 6시에 월,수,금은 요가(단전호흡 및 스트레칭)
    화,목,토는 헬스(런닝머신, 기구운동, 스트레칭) 합니다.
  • nenne 2006.08.29 11:49 (*.114.58.161)
    5개월간 수영을 했었는데....접영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지난 2월에 그만뒀거든요.
    근데 그만두니까 막 살쪄요...ㅠㅠ
    헬스도 좋은데 의지가 강해야 하는 거 같아요. 트레이너가 계속 옆에 붙어있지도 않아서 혼자 하려면 자꾸 가기 싫어져요. (관심 받고 싶어요ㅋㅋ)
    전 지금 테니스를 한번 해볼까 생각 중인데....테니스 하시는 분은 없으신가염...

    모두 운동을 사랑하시네요..전 현재는 숨쉬기 운동만...ㅋㅋ
  • 정재용 2006.08.29 11:55 (*.225.56.242)
    저는 달리기를 추천합니다. (마라톤까지는 아니구요)
    이틀에 한번정도 약 3-5km정도 조깅을 했었어요. 물론 계속 뛰는건 아니구요.중간중간 걷죠.
    이렇게 하면 약 1시간30분 정도 소요됩니다.


    헬스장에서 런닝머신도 해보았는데...역시 발이 땅에 닿는 기분과는 천지 차이더군요..

    대개 운동을 한다하면, 근력위주의 헬스를 하게 마련인데..달리기를 약 3-4개월이상 하신뒤에

    헬스를 병행하시면 (일주에 두번이상)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볼수 있을것 같아요.

    뱃살제거에는 달리기가 최고!! 너무 무리한 헬스는 좋지 않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1년정도 달렸었습니다. 요즘은 기타배우느라 운동은 안하구 있어요 .,ㅎㅎ

    달리실때에 필요한건

    1. 물....
    2. 수건....
    3. 발편한 조깅화
    4. 트레이닝복
    5. 가능하면 mp3
    ( mp3가 없어서 전 처음에 뛸때 CD플레이어 달고 뛰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장만했어요 ㅎㅎ)


    처음부터 너무 뛰려하지 마세요...병납니다. 약 1주일간은 적어도 숨이 약간 찰정도로만 빠르게 걸으세요.

    중간중간 쉬고 스트레칭 잊지 마시구요.

    약 1-2주 간격으로 거리를 약간씩 늘이시면 됩니다.

    달리다 보면 ...달리기도 중독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지도 몰라요 .




  • jazzman 2006.08.29 12:03 (*.241.147.40)
    수영도 참 좋은 운동인 것 같습니다. 비록 저는 맥주병 신세이긴 하지만, 나이들어서까지 부담없이 자기 체력에 맞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

    구기 종목이 일단 재미는 훨씬 더 크겠지만, 파트너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 문제지요. 어울리는 것 좋아하고 서로 맘이 맞는 사람들이 있으면 다행인데, 그렇지 못하면... 전 성격이 문제가 있는지 혼자 하는 운동이 훨씬 적성에 맞더군요. 하여간에 뭔가 끌리는 데가 있고 자기 성향에 잘 맞는 종류를 택하여 오래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약간은 '운동 중독' 이 되어야 계속하게 되는 것 같구요. 마라톤하는 사람들은 뽕 맞은 기분을 느끼기도 한다는데, 뭐 그렇게 까지는 아니어도, 운동할 때는 몸 상태가 좋다가 운동 안하면 괜히 여기 저기 찌뿌드드하고... 그런 걸 느끼고 나면, 이렇게라도 몸 만들어 놓은 것이 어딘데, 하면서 '아까와서라도' 운동을 계속하게 되더라고요. 운동할 게 뭐 있을까 열심히 찾으시는 걸 보니 넨네님도 거진 이 단계에 들어서신 듯합니다. ^^
  • jazzman 2006.08.29 12:09 (*.241.147.40)
    오호... 정재용님, CD 플레이어를 달고 뛰셨다니 그림이 좀 잘 안그려지는데... ^^;;;; CD 튀지 않던가요? ㅋㅋㅋ
    전 조깅을 좀 해보려고 하다가 괜히 성급하게 몸을 만들기도 전에 뛰어버려 그런 건지 무릎에 영 부담이 가더군요. 결국 종목 전환을 하고 말았는데, 내가 무릎 걱정할 나이가 된 건가, 하는 약간의 비애감에 젖을 뻔 했지요. 우선 걷기부터 시작해서 몸을 충분히 만든 다음 달리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 정재용 2006.08.29 12:15 (*.225.56.242)
    ㅋㅋ 맞아요 jazzman형님 엄청튀고..무겁고 거치장스럽고... 완전 그림 안나왔죠

    그때는 mp3라는걸 전혀 모를때였었으니까요. ㅎㅎ 그래도 어찌나 뛰면서 음악을 듣고 싶던지..

    결국 mp3를 장만하고 나서는.... 완전 마라톤 선수 될 뻔했었죠 ㅎㅎ.

    정말 중요한건...처음에 어떻게 시작하냐 하는것 같아요.

    또하나 제생각엔...즐겨야 한다는거죠. 운동은 밀린 숙제가 아니거든요.

    천천히,꾸준히, 자유롭게....즐기셔야 한다는 것!!
  • 니슉아 2006.08.29 14:00 (*.235.52.78)
    테니스 말고도 같이 즐기는 다른 운동이 있죠.
    그중 한가지 꼭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
    스포츠댄스.
    이것도 취미삼아서 하면 운동효과는 자연스레 따라오겠죠.
    인라인스케이트가 아니었으면 그거 하고 있었을 거에요.
    벼르고 있으니 기회만 있으면 달려갈지도.
  • 콩쥐 2006.08.29 14:54 (*.80.15.174)
    댄스도 아주아주 좋은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 샤콘느1004 2006.08.29 15:52 (*.216.48.117)
    섹스도 스포츠라고 한 그 얼굴 꺼멓고 키큰 고릴라 같은 가수겸 제작자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안면 근육풀기도 아주 좋고
    웃는것도 좋은 운동이고
    이빨을 딱딱 부딫히는 鼓齒도 좋은 운동이고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운동은 ... 그리고 건강에 많은 도움되고

    마음으로는 철인3종경기를 하고 싶으나 현실에서는 밥숟갈 들었다 내리기에 급급하고있습니다. ㅡ.ㅡ
  • okday 2006.08.29 16:17 (*.241.45.233)
    박진영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 니슉아 2006.08.29 16:44 (*.235.52.78)
    무슨행동이든 뭔가 보상이 있으면 사람의 뇌가 빠져들게 되어있다죠.
    즉, 힘들게 산을 오르는 것도 정상이라는 목표가 있기에 감수하는 건데요,
    달리기같은 경우는 30킬로 이상 몇시간 이상 고강도로 뛰어야 심한 고통속에서 뇌에서 행복감을 유도하는 마취제가 나오는데
    대개의 운동강도에서는 이 runner's high는 나오지 않고요,
    어느정도 흥분감이 지속될때 느끼는 각성효과의 쾌감 정도만으로도 중독이 되는 듯합니다.
    .
    인라인스케이트 같은 경우 성향에 따라서 빠르게 타는 것에 빠져들게 되어 있습니다만(레이싱이라고 하지요)
    제경험상,
    지구력 힘 기술의 3박자 속에서 빠른 속도에 적합한 기술로 진화해가면서 근력이 세지거나 적당한 강도로 꾸준히 타주어서 지구력이 좋아지거나하면 곧바로 편안함과 속도로 보상해주니까 거기에 묘한 중독성이 있는 듯합니다. 여럿이 같이 타다보면 잘타고 싶어서 묘한 경쟁심도 생기고요...
  • 과객 2006.08.29 17:07 (*.72.78.162)
    최고의 운동으로 오체투지법(五體投地法)의 절을 권합니다.
    한달만 하셔도 108배 하는데 15분이면 충분하고 1000배를 두시간 내에 하실수 있게되면
    무병장수하시게 됩니다.
  • pingpong 2006.08.29 17:39 (*.81.147.45)
    이 최고죠. 이유는요....
    - 실내운동 이어서 날씨랑 상관 없이 언제든 하고 싶을때 할수있다.
    - 재밌다.(running machine 위에서 기냥 뛰는건 너무 지루 하죠)
    - 많은 운동량. (두시간만 쳐도 땀으로 목욕 할수 있습니다. 단 똑딱 탁구 치는거 말고요)
    - 저렴하다.
    - 부상당할 확률이 적다. 탁구공 맞고 병원갔다는 사람 아직 못 봤음.
    - 보통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하다보니 사람들과 자연스런 교재가 가능하다. 여기 분들은 대부분 기타가 관심사 이듯이 그곳 모임에 가면 맥주 마시면서 탁구 얘기만 합니다.

    전 탁구를 너무 좋아해서 이곳 ID 도 pingpong 으로 했슴다.
  • -_-; 2006.08.29 17:54 (*.227.128.162)
    오모씨님 까페에 가입하삼, 저도 회원임
  • 당배 2006.08.29 18:19 (*.110.162.39)
    니슉아님 처럼 저도 지금 인라인 스케이트 안타면 스포츠 댄스하고 있을텐데...

    근데 저는 레이싱이 아니라 슬라럼이에요.
    저는 주로 월드컵공원에서 가끔타고,거기 안가면 저녁10시쯤에 집앞의 조그만 장소나 주차장에서 잠깐씩 하는데 승용차 대는 공간에 컵비슷한거 한개면 잠깐사이에 겨울에도 땀에 샤워합니다.
    큰 움직임은 없어도 유산소 운동으로는 으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nenne 2006.08.30 19:31 (*.227.141.7)
    정재용님 진짜 웃겨염..ㅋㅋ
    니슉아님, 저 제자중에 댄스스포츠 선수 있는데 걔 나중에 학원내면 같이 가요~ㅋㅋ
    글고 제 생각에도 전 식습관에도 문제 있어요. 제가 어떤 날은 정말 밥먹고 바로 자거든요. 넘 피곤해서....
    1년차일때는 맨날 그랬고, 요즘은 가끔 그래요.
    넘 웃긴게 밥 안먹고 자면 괜찮을텐데.. 막 그래도 겨우겨우 밥은 들어갈 만 한거에요.
    그러고 일말의 여지도 없이 바루 자염 ㅋㅋ아침에 일어나서 트름하고 -_-;;; (죄송)
    가장 다가오는 건 인라인이랑 탁구인데... 어디 가야 배우죠? 동호회?
    참고로 제가 왕년에 롤러스케이트는 좀 탔었는데..ㅋㅋ
  • nenne 2006.08.30 19:33 (*.227.141.7)
    아무튼 꿈은 그게에요. 죽기전에 효리 복근?ㅋㅋ
  • 정호정 2006.08.30 21:05 (*.192.29.224)
    전 매일 숨쉬기운동과 설겆이(애기젖병+제 도시락) 운동 그리고 울 애기 안고 돌아다니기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사무실에선 쉴새없이 마우스질 운동 및 키보드 두드리기 운동도 하고 있구요.
    그것말고도 출퇴근시 걷구요. 자면서도 몸부림치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운동이 필요한가요??? ㅡ,.ㅡ
  • 니슉아 2006.08.30 21:47 (*.180.231.110)
    당배님, 저는 슬라럼은 꽝이니 같이 한강로드나 같이 가면 좋겠네요. 차차님도 인라인타는 걸로 아는데 nenne님도 같이 다함께 모임 한번?^^
    nenne님은 롤러스케이트 좀 타셨으니, 인라인 걍 신으면 날라다니실 것 같아요.
    nenne님 사시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타기 좋은 곳이 있으니 동호회는 거기서 찾으시던지 낚이시든지 하면 되고요. 어디 사시더라?
    그럼 저는 제자분 학원낼때까지 기다릴라믄 몇달만 기달리면 되나요? 아니면,, 한 10년?
  • 니슉아 2006.08.30 21:53 (*.180.231.110)
    nenne님 밥먹고 주무시려면 풀만먹고 되새김하는 능력쯤은 있으셔야하거든요.
    직업상 뱃살 넉넉하신 분들을 많이 보게되는데요 특히 윗뱃살 나온분들 대부분이 식사습관이 nenne님과 유사하답니다.
    충격 좀 받으시라고...^^
  • 오모씨 2006.08.31 00:14 (*.127.103.115)
    타고난 운동신경은 없는데, 참 여러가지 운동들을 해본 것 같아요.
    기타칠 때는 운동 하나도 안했죠. ㅋ 그러다 피봤지만.

    저는 요즘 운동을 생각 할 때,
    나의 뇌는 21세기를 살고 있지만 몸은 윈시인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운동합니다.ㅋ
    '바른 자세' 의 새로운 정의가 필요한 시기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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