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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np
(*.252.113.78) 조회 수 7856 댓글 21
서양의 바이블에 나오는 내용인데 ....

창세기에 보면 아담과 하와의 두 인물이 등장합니다. 창조주께서는 이들에게 동산의

모든 열매를 다 따먹어도 되는데 선악과만은 따먹으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거 먹으면 죽는다고 .... 그런데  하루는 뱀 (사탄)이 하와에게 다가와서는 너는 창조주에게

속고 있다 . 그거 먹어도 안죽는다 . 오히려 그거 먹으면 신과 같이 될 수 있다고 속여서

하와가 먹었습니다. 하와는 걍 속아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때 아담에게도 먹으라고

주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은 그 거짓말에 속지 않았습니다. 사탄의 말이 거짓인 것을 뻔히

알고도 선악과를 받아 먹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은 왜 하와가 권하는 선악과를 먹었을까요  ?
Comment '21'
  • ㅡ,.ㅡ 2006.08.12 16:16 (*.72.5.187)
    2천년이 넘도록 번창할 기업을 창업하기 위해서지요.
  • np 2006.08.13 17:07 (*.252.113.67)
    -,.- 님 ... 무슨 뜻인가요 ... 설마 무플 방지위원회에서 나온신 것 아니겠지요? ㅋ

    리플들이 거의 없어서 걍 저의 추측을 말해 보겠습니다.

    선악과를 먹고 나서 아담은 창조주에게 '당신이 제게 주신 그 여자가 먹으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하와는 뱀이 속여서 먹었다고 했고요. 둘다 남의 핑게 대고 있는데...

    특히 아담은 치사하게 여자 핑게 대고 있다고 비난을 받곤 하지요.

    하지만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아담은 하와를 사랑했습니다.

    그는 하와를 가르켜 "내 뼈 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로다" 하며 하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글고 선악과를 먹은 목적이.... 하와는 '신의 된다'고 하는 말에 현혹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의 목적은 분명치 않습니다.... 걍 "저 여자가 먹으라고 해서 먹었다" 죠

    그 의미는 "난 저 여자를 사랑하기 때문에 저 여자가 하자는 대로 했다"입니다.

    뱀(사탄) 에게 속는 다는 것을 뻔히 알고서 ...

    냉정한 남자라면 "이 X 아 ...너 미쳤어 ... 쳐먹지 말라는 거 왜 먹어? 하고 윽박지르고

    대판 싸운 다음 ... 속으로 "저 X 죽어도 또 만들어 주시겠지 ㅋㅋ"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큰 죄인 창조주에 대한 반역 (종교적 관점에서..)죄를 범하고

    후손들을 힘든 길로 이끈 것입니다.

    걍 저의 추측이니깐 너무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는 말고요.






  • 익명 2006.08.13 17:33 (*.60.73.3)
    기독교리의 연좌제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어요. 현실이야 그렇다고 해도 신은 그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아버지가 잘못했으니 너도 고통받아야 한다는 그 말도 안되는 연좌제를 당연시 받아들이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 의문투성이 2006.08.13 19:04 (*.61.226.12)
    우리 아버지중에는 자식에게 이건하지 마라구.. 괜한 조건을 정해놓구

    걸 실수로 안지키면.. 말안들었다구 영원히 매때리고 저주하는 부모도 있나요?

    정말 이해할수 업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사탄은 또 누가 만들었습니까? 도대체가?
  • 허니 2006.08.15 01:15 (*.161.10.11)
    종교는 그안으로 들어가야 답이 나옵니다.
    밖에서 들여다 볼라치면 절대 이해되지않죠. 마치 우주의 끝이 어딘지 알려고 하는것처럼.
    근데, 그속에 들어가 볼라치면 마치 함정에 빠지는듯한 느낌...
  • 저런 2006.08.15 13:06 (*.237.81.12)
    창세기는 원래의 스토리를 "전설따라 삼천리" 이야기로 편집한 것입니다.
    따라서 그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창세기는 어둠의 엘로힘이 오리지날 신의 자리를 차지하고
    신의 행세를 한 인류사상 희대의 사기사건입니다.
  • 초보매니아 2006.08.15 16:44 (*.234.40.34)
    재밌는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

    http://blog.naver.com/jesper80?Redirect=Log&logNo=140026885444
  • 공원 2006.08.15 17:55 (*.222.226.61)
    성경의 이야기는 이야기로 이해할 때 그것이 흥미도 되고 교훈거리도 되지만, 사실이냐 아니냐로 들어가게 되면 억측과 편견 그리고 증명불가로 인해 자기 주장의 모순에 빠지게 되지요.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아무리 작은 일에도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우리에게 일깨움을 주기도 하고, 지식의 습득이 힘의 논리에 의해 변질되어 버린 이 세상을 향하여 힘이 아닌 사랑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이야기를 이야기로 남겨 둔다면 우리는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겸허함의 자리로 갈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주지 않을까요
  • 의문투성이 2006.08.15 18:53 (*.61.226.12)
    근데 정말의문인게 있는데..

    부모가 자식을 낳는 이유는 왜일가여??
  • 용접맨 2006.08.15 19:41 (*.106.222.88)
    돼지한테 진주를 던져 주면....바로 이런 꼴이 되지요...
  • 저런 2006.08.16 11:14 (*.69.185.9)
    돼지가 부처말을 한다고 해서 돼지가 부처 되는 건 아니죠.
  • ... 2006.08.16 13:34 (*.81.147.45)
    왜 아담이 알면서 먹었을까 보단 전 왜 하나님이 선악과를 동산에 심었을까가 더 궁금 한데요 ... 선악과만 없었다면 우리가 이 험난한 세상에서 고생 하면서 살 필요가 없었고 예수가(하나님 자신이) 그 고생스런 십자가 죽음을 당할 필요가 없었고 또 그 기독교의 핵심인 예수의 죽음과 부활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 인간으로 하여금 자신을 창조한 신을 처참히 살해하는 죄를 또다시 짓게 할 필요도 없었고 말입니다.
  • np 2006.08.16 16:10 (*.202.81.195)
    전 이 글에서 아담의 마음에 대해서 쓴 것이고요... 창조주의 마음을 인간이 어찌 다 알수 있겠습니가?
  • 의문투성이 2006.08.16 17:00 (*.61.226.12)
    그러게 말입니다~이해할수 업습니다

    다만 순수하게 생각해보았을때 우리들의 부모님도 그렇고

    신또한 이기적인 부분이 존재하는 느낌입니다


    인간들은 물론 이분법적으로 천국 지옥을 나누길 조아하고

    백프로 선한 신이 존재한다 하지만..단지 관념적으로 그렇게 믿을뿐

    절실하게 신에대한 성찰을 하는것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진정한 신의 탐구자(기독교 포함) 는 신(하나님)에 대해 오려 함부로 말하는걸 꺼리더군여

    어서프게 알고 있는 광신주의, 극단주의자들만이 하나님 어쩌고 저쩌고

    가치 천국가요 하며 함부로 떠들어 대는거 같습니다

    천국의미는 또 무어일까요??

    단지 신을 영원히 찬양하며 잘먹고 잘사는곳을 말하는 것일가여?

    이또한 진지한 성찰 부족입니다


    우리나란 목사들이 이상해서 큰일입니다

    입에서 나오는게 성스러운 느낌이 드는게 결코 아니고, 꼭 약장수처럼 상스럽다구 해야할까?

    그 믿에 있는 신도들도 목사따라 약장수가 되는 거이겠지요


    진리에 대한 탐구는 목사말만 듣고 꺼벅꺼벅 한다고 되는 것일까요?
  • np 2006.08.16 17:32 (*.202.81.195)
    예전에 성철스님이 스님도 믿지말고 목사님도 믿지 말라고 했다더군요.

    제 생각에도 그 말씀이 맞습니다... 스님이나 목사님이나 다 사람에 불과하니까요.

    모든 사람은 다 불완전합니다. 글고 개개인이 스스로의 불완전함을 인식하면

    세상에 시끄러운 일이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 np 2006.08.16 17:43 (*.202.81.195)
    선한 신과 악한 신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

    서양의 성서 바이블에 의거하면 ... (신약; 그리스어 성서)

    누군가가 예수에게 '선한 이' 라고 지칭하자 예수는 그에게 "나를 선하다고 하지 말라. 선한 분은

    오로지 하늘에 계신 창조주만 이다" 라고 지적합니다. 이 말에서 우리는 선의 기준은 오로지 창조주에게 있으며

    창조주에게 거역하는 것이 곧 악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글에서 저는 아담의 마음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 것입니다. 이야기가 번져나가는 것에 대해

    조금 두려움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제가 성서를 잘 알지도 못하고 또 게시판에서 종교이야기하면

    싫어하는 분들도 있어서 ...
  • ... 2006.08.16 18:14 (*.81.147.45)
    뭐 자유게시판인데 이정도의 종교 이야기를 갖고 뭐라 할 사람 있겠습니까 ? 제 생각은 아담이 좀 치사 하게 하와에게 책임을 돌리고는 있지만 그 역시 호기심이 발동해서 먹었을것 같은데요. 신이 인간에게 준건 자유의지라고 하지만 그 안엔 호기심,질투심,반항심 등 복잡 미묘한 인간의 모든 성향들이 들어 있지 않았을까요.
  • 의문투성이 2006.08.16 19:03 (*.61.226.12)
    어쩌면 신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어렸을땐 신은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하였지만..

    그땐 멋모르고 전도도 하고 다니고 그랬습니다

    교회와 목사의 하수인이 되어서요~

    한참 연애도 해보고...여러경험을 해봐야 할때인데

    대신 저의 청춘은 다 날라가버렸습니다

    교회의 사슬에 얽매어 봉사하고 불려다니다보니

    어느순간 20대초의 황금같은 순간들이 송두리쨰 날라가버려더군여~

    그리고 있다가 군대가고..

    신이라는 이름으로 모든걸 정당화하고 인간의 삶을 옮아매고..규정짓고

    이게 신의 뜻일가여? 목사의 뜻일가여?

    전 모르게습니다~도저히

    이게 맞다면 우리가 말하는 신은 인간의 삶을 제약하는 존재인데 말이죠~

    아담과 하와도 이러한 부분으로밖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댓글 2006.08.16 19:48 (*.254.31.70)
    신과 사람과의 관계를 여러가지 비유로 나타낼수 있겠습니다만,

    전, 언제나 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와 같은 것이라고 여겨지더군요.

    아들은 결코 아버지의 마음과 생각을 다 알지 못합니다.
    아들은 자신이 아버지의 나이가 될때까지는 결코 아버지가 한 말씀이 무슨 뜻이었는지 진정 알지 못합니다.
    아들은 자신이 자식을 두게 될대까지는 절대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지 못합니다.
    아들은 자신도 나이들어 노쇠할때까지는 아버지가 아들로 인해 치루었던 모든 아픔과 절망과 상실의 크기가
    얼마만한 것이었던 가를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유의 비유는 끝이 없을수 있겠지만 아무리 더 늘어도
    아버지는 금방 이해할 일도 아들에겐 먼 나라 이야기로 들려질 뿐인 이야기들일 것입니다....

    아직까지 아들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는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도 그렇고, 모든 하나님과 관련된
    이야기도 그렇고 아버지의 마음을 비로소 품을수 있게 되기까지는 아직은 이해가 되시지않는 것이 당연한 일압니다..

    성경은 이러한 아버지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청춘을 헛되이 날리셨다고 윗글을 적으신 분께서도 아마 언젠가는 자신이 얼마나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과
    함께 했던 귀한 청년시절을 보내었던가를 깨달으시며 감사하게 되실 날이 머지않아 오실거라고 믿습니다..
  • np 2006.08.16 19:55 (*.202.81.195)
    신은 인간을 옭아 매지 않지만 사람과 사람의 조직이 사람을 옭아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느 순간엔가 제가 사람들에 가려서 신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창조주와 개인과의 관계는 1:1 의 관계로서 아무도 끼어들 수 없습니다.

    자신이 껴들어야만 신을 만날 수 있다고 하는자 들은 다 무당같은 존재들입니다.

    스스로 성서를 읽고 ...스스로의 기도를 통해서 만이 하나님(하느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는 창조주가 있고 우리는 그의 피조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런 2006.08.16 20:14 (*.69.185.9)
    아담과 이브 이야기는 실제 역사 이야기가 아니니, 그 의미를 해석하느라 고민할 이유는 없을 듯하고,
    차라리 그런 역사의 감추어진 진실이 뭘까 따져보는 게 더 나을 듯합니다.

    지금 창세기의 내용은 완전히 엉터리이다. 우주의 구도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태초(수천 억년전)에 타락천사들이 신의 길을 거역하고 반역을 하였다.
    이들 타락천사들이 우리 우주의 어둠을 창조하였다.
    우주의 어둠이란 그리스도로서의 존재의 길을 거역하고, 안티-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존재를 말한다.
    우리 우주에만도 3개의 대집단이 존재한다. (하나의 정의 집단과 2개의 어둠의 집단)
    창세기는 두 어둠의 집단 가운데 하나의 편집이다.
    인류의 실제 역사는 상위 우주에서 수억년 전에 시작되었지만,
    인류의 추락이라는 사건으로 인해 지금의 물질 우주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구에 입식된 것은 2,500만년 전이다. 그러나 지구에서도 2개 어둠의 집단들이 침투하면서
    550만년전에 거대한 전쟁으로 인해 지구 그리드가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그동안 3번의 사이클이 전개되어 왔지만, 상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실패하였다.
    마지막 아틀란티스 시대에 정의 집단에 귀속되어 들어와 있던 루시퍼 집단(어둠의 집단 속의 작은 집단)이
    반역하면서 어둠의 집단이 지구 그리드 일부를 실제적으로 지배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후 현 시대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상황은 악화일로를 걸어왔다.

    2000년전 정의 집단에서 지금의 사이클을 준비하기 위해 루시퍼 집단이 설치한 어둠의 메카니즘을
    해체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파견한다. 예수 스토리는 3명의 예수 이야기가 혼합된 것이다. 3 예수는
    그리스도인 제슈아-12와 어둠의 집단에서 파견나온 제슈아-9, 그리고 십자가에 매달린 아리하비이다.
    그러나 이 시도는 어둠의 집단의 배신으로 에세네가 분열되면서 실패로 끝난다.
    3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짬뽕하여 신약의 예수 이야기가 탄생되었다. 그리스도 예수는 제자를 두지 않았다.
    왜곡된 그리스도 이야기, 아더왕 이야기, 성배 이야기, 성궤 이야기, 타락천사 이야기, 루시퍼, 기타
    행성의 생명 메카니즘 (스타게이트, 머카바, 아멘티, 템플라...) 등에 역사의 진실이 감추어져 있는 것이다.
    이걸 정리하자면 한 500권쯤 되니, 탐구심이 있는 분은 도전해 보시도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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