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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이번주일요일(16일) 6시
고양시 기타매니아창고에서 아사도작업(?)하십니다.
최근들어
콩쥐가 매번 더 잘 구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안스러우셨는지,
아님 궁디에 땀나게 굽고있는 모습이 안스러우셨는지  
멀리 브라질에서 오셔서 손수 시범보이시고 돌아가실겁니다.

아이모레스님과 만나고픈분은 누구나 오셔도 됩니다.
제 핸드폰....................... 010-7400-2434

(특히 오상훈님과 np님은 항상 기회를 안타깝게 놓쳤는데
이번에는 마에스트로 아이모레스님의 작품이니 시간을 내보세요)    
Comment '19'
  • 쑤니 2006.07.14 08:13 (*.111.250.226)
    와.... 아이모레스님 또 들어오세요??
    뵙고 싶다.
    가게 되면 연락 드릴께요~~~^^
  • 오상훈 2006.07.14 08:58 (*.50.84.12)
    그날은 시간이 남아 도는군요...............ㅎㅎㅎ
    뭐 사갈건 없나요?(콜라라도^^;)
  • 아사도보조 2006.07.14 09:50 (*.80.15.112)
    콜라대신 째즈음반 좋은거 궈주세요...
    지난번 궈주신 짐홀과 팻 매시니, 제시반 룰러 잘 들었어요.
    클래시컬째즈라면 대환영.
  • 오상훈 2006.07.14 13:43 (*.44.208.162)
    전 아사도 대신 씨디를 궈야겠군요...........^^;
  • np 2006.07.14 15:22 (*.202.81.195)
    앗 .... 제 아뒤가 제목에 .... 기필코 참석하겠습니당.... 근데 제가 선천적으로 고기를 좀 밝혀서

    민폐가 안될런지 .... ㅋ

    아껴둔 매실주를 가져가야 겠군요.
  • 막바로 2006.07.14 16:29 (*.19.16.33)
    np님~ 제 몫까지 다 드세여~ㅋ^^;;
  • 막바로 2006.07.14 16:32 (*.19.16.33)
    '궁디'라~ㅋ^^

    음식을 나누면 사람은 모여들고, 생각을 나누면 살암은 흩어진다. ㅡ방금 구운 아포리즘
  • np 2006.07.15 01:25 (*.202.81.195)
    헉... 막바로님 ... 고맙습니당
  • 비와도 2006.07.16 09:55 (*.84.127.102)
    굽습니다.
    창고라서 비와도 작업(?)가능합니다.
    아이모레스님이랑 오후2시경에 시장에 과일과 와인 바케트사러 갈겁니다....
  • 보조 2006.07.16 09:58 (*.84.127.102)
    막바로님
    꼴짭허니님에게 아사도 택배로 보내드리려고하는데
    막바로님에게도 보내드리려고하니 주소 좀 알려주세요, 전화번호랑같이.
    guitarmania5@naver.com
  • 쑤니 2006.07.16 10:24 (*.249.17.154)
    차끌고라도 가려고 했더니, 합주단 연습 하는거 깜박 잊은거 있죠..ㅠ.ㅠ
    흑... 맛있게 드세요~~^^
  • 보조 2006.07.16 12:07 (*.84.127.102)
    쑤니님~
    다음번 대전에 내려가면
    갑천잔디밭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아사도 구워드릴께요.....
  • jazzman 2006.07.16 19:17 (*.75.243.37)
    지금 같은 기상 상태와 도로 상황에선 서울 이쪽 끝에서 저쪽 끝 너머까지 간다는 건 좀... 혼자면 또 모르겠는데 가면 애도 데리고 가야할 상황이라, 돌아올 길도 걱정되고 해서 -_-;;; 할 수 없이 포기해야겠습니다. 날이 몹시 궂은데 재미나게 노시고 집에까지 탈없이들 가시길...
  • 정모씨 2006.07.16 23:56 (*.114.149.198)
    에고 걱정이예요...지금은 밤 12시가 다되어가는데...

    멀리서 오신 아이모레스님 고생만 하시는건 아닌가 모르겠어요.

    무사히 맛나게 잘 드시고 즐거운 저녁이었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좀 고만 오지....
  • np 2006.07.17 00:32 (*.168.64.212)
    아사도 모임에서 방금 돌아왔습니다. 역시 아이모레스님의 아사도 ... 맛있더군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까지 맛보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맛이더군요... 아이모레스님 께서 고국의 동포칭구들에게
    아사도의 참맛을 맛보여주기 위해 정말 헌신적으로 수고해주셨습니다... 거기다 커피 선물까지 ...
    돌아올땐 콩쥐님이 주신 기타클리너까지 ... 선물을 한보따리들고 ... 정말 기타매냐의 칭구의 모든 특혜를
    다 누리고 왔습니다.
    오늘뵌 아이모레스님 부터 오모씨님& 앤님까지 참여하신 모든 분들 정말 반가왔습니다.
    모임을 주관해주신 콩쥐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 np 2006.07.17 00:33 (*.168.64.212)
    그런데 아사도 맛의 비결은 아르헨티나 암염에 있는 것 같아요... 소금 맛이 평소에 먹던 맛이 아니더군요
  • 오상훈 2006.07.17 01:18 (*.44.208.162)
    오늘 진짜 감사하게 잘먹었습니다.......(담엔 연습해서 가야지^^:)
    아이모레스님 콩쥐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모씨형님도 오늘 차태워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브라만소리듣다가 집에서 기타치니까 치기 싫군요..........ㅎㅎㅎ
  • 오모씨 2006.07.17 02:37 (*.127.103.115)
    오늘 아사도 정말 맛났어요...^^ 아이모레스님 수님 감사! 희정이 부모님도 참 감사해요~^^
    np님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왔어요^^ 친구 챙기느라 가시는길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 ㅋ
    아사도가 참 히안한 것이 기름기가 쪼옥 빠져서 고기만 먹어도 느끼하지 않다는거....
    뒤늦게 가서 얼만아 먹었는지 몰라요^^ 와인 사가져갈라고했는데 가는길에 와인가게가 하나도 안보여서 환타만 사갔네요. ㅋ
    오늘 거기서 뵌 기타바보님 그리고 닉넴은 까묵었는데 무지 자주뵌 선배님 모두 반가왔습니다. ^^
    상훈아 말뿐인거 다 안다.

  • 콩쥐 2006.07.17 08:01 (*.80.23.205)

    비가 많이 왔는데도
    칭구분들 위해 작업해주신 아이모레스님 감사드려요...

    fernando님의 연주가 훨씬 좋아진거 느꼈고,
    np님도 거의 독주회할수있는 레퍼토리를 가지고 계신점..우와...
    오상훈님 녹음자주 해주세요....녹음만한 공부가 또 있겠습니까..
    오모씨님 희정이 다큐멘터리찍을때 초청인사로 한곡 연주하셔야 한다는데 부담갖으세요..정말로.
    기타바보님 희정이 다큐멘터리 제작하시게 되신거 정말 기대 많이 하게 됩니다.
    희정님 연말에 다큐멘터리에서 멋진 연주 기대할래요.
    홍상기님 희정이랑 중주 다큐에 딱 맞겠어요..어제 연주가 아주 좋더군요..
    마루맨님 녹음 또 기대할께요....하루 30분연습 필수.
    앗..세계적인 편곡자 정면님의 연주를 못들어봤다....캬 서운하다...

    어제의 모임으로
    기타바보님의 희정양의 다큐멘터리를 만들게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부디 다큐멘터리에서도 칭구분들이 찬조출연하여 작품성을 더 높여주세요.....
    기타연주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텔레비젼에서도 우리가 볼수있게 해 보여주세요........
    다음에 또 시간되시는분들 만나서 멋진 파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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