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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6.07.05 16:07

911. 관련 비됴....

(*.220.59.127) 조회 수 8656 댓글 11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2301934902458285549&q=loose+change+korea

이거 함 보삼.. ㅡ,.ㅡ^
부시 땟찌!
Comment '11'
  • 콩쥐 2006.07.05 23:50 (*.84.126.191)
    음...상당히 심각하군요.
    어쩐지 그의 손에서 비상식적인 정치행태가 지속되고있죠...
    무관심한 시민은 스스로를 주검으로 몰수밖에....
  • 콩쥐 2006.07.06 00:10 (*.84.126.191)
    아폴로 달 착륙도 완전사기라더니
    관타나모, 케네디등등.................
    미국정치인들도
    시민의 무관심의 도움으로 믿지못할 작업을 매순간 하는군요...
  • ZiO 2006.07.06 12:10 (*.155.59.41)
    어떤이는 위의 동영상을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라 하여 부정하더군요...
    그러나 미국이라는 나라는 저보다 더 심한 짓을 할 수도 있는 나라라는 걸 생각하면 그다지 위의 영화가 거짓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군요.

    네이버나 다음에는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건만 메인으로 뜨고 정작 중요한 사항인 FTA는 쏙 숨겨져 있습니다.
    정부의 압력이 작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울정부나 미국이나 얼마나 신뢰는 잃었는지, 대포동 미사일도 혹시 한/미간의, 국민 시선 교란용 퍼포먼스(북측에 댓가를 지불하고 벌이는)는 아닐지...하는 망상까지 든다는....ㅡㅡ;;;;
  • 다크쌍칼 2006.07.06 12:36 (*.8.214.208)
    위에 영동상의 가설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폭파공법의 시공상 문제점을 설명해야 하네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폭파스위치 누르고 대략 몇초에서 몇십초에 건물은 한번에 붕괴하지만,,,,
    폭약을 설치하는 과정은 최소 몇달에서 1년이상까지도 걸린다는 겁니다,,,,
    무연센타 정도면 1년이 아니라 몇년 걸릴수도,,,,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것처럼 기둥 몇곳에다가 컴포지션 C4(폭약이름) 갖다 붙이고,,,빨간스위치 누르면
    건물이 붕괴되는건 절대 아니라는거,,,,,,

    매층마다 각 구조물의 중요 기둥에다가 45MM~75MM 정도의 구멍을 50CM 이상 뚫고,
    그 안에 다이나마이트, 뉴마이트 등의 폭약을 넣고,,뇌관을 연결하고, 도화선을 쭈욱 연결하여 끌고 나오고,
    그 도화선들을 한곳에 모아서 발파기에 연결하고 각층의 발파기를 다시 연결하여 각층마다
    다단계로 발파될수 있도록 장치를 설치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려면
    1. 수천명의 건물 입주자 모르게 각 건물 기둥에 천공작업을 수천공내지 수만공을 해야 한다.
    (아파트에서 못 박기 위해서 망치질 해본 사람은 알겁니다. 얼마나 큰 소음과 진동이 동반되는지,,
    에어컨 설치하기 위해 벽에 구멍 뚫는 소리 들어본 사람,,,,)

    2. 현재까지 지구상의 공학기술로 무소음,무진동으로 콘크리트와 같은 단단한 구조물에
    구멍을 뚫을 방법은 없으므로 위의 천공작업을 야밤을 틈타 그야말로 쥐도 새도 모르게 해야 한다.

    3. 기둥에 연결되서 나온 도화선들을 쭈욱 끌어 모아서 연결하되,,,,아무도 모르게 안 보이는 곳에 해야 한다.
    (무선으로 ?,,,,,,,,글쎄 무선폭파장치는 있겠지만, 수만개의 개별 뇌관을 일일히 1/100초
    단위로 컨트롤하며 기폭할수 있는게 있을런지,,,,? 미국놈들 비밀병기로 만들어 놓은게 있을라나.....)

    4. 수천톤의 폭약을 아무튼 아무도 모르게 운반,이동,설치하는 기간동안 절대 들키지 않아야 한다.

    이게 되야 하는데,,,,폭파에 의한 해체는 너무 어렵군요,,,,
  • ZiO 2006.07.06 13:43 (*.155.59.41)
    윗 사건의 진의와는 상관없이, 어쨌든 미국은 자국의 이익에만 환장했죠...자국의 이익이라면 환경, 평화,공존 따위는 엿이나 먹으라는.
    과거 영국이 그랬던 것처럼 미국도 자국의 이익에 미쳐서 주변국을 적대시할 경우100년안에 그 댓가를 치루게 되겠죠.
    FTA에 관한 PD수첩은 한번 봐 둘 필요가 있지요....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vod/index.html
  • 정호정 2006.07.06 13:51 (*.192.29.229)
    아직 영화를 다 못봤는데요...
    기둥의 특성을 이용한다면 전층에 다 설치 하지 않고도 한 2~3군데만 손봐도 충분이 무너질거 같은데요.
    물론 정확히 계산된 반경안에 쓰러트리긴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이 소모되겠지만 그냥 건물을 붕괴시키는 걸로 가장하기 위해선 몇몇 붕괴유발부재는 잘 선택한다면 자중으로도 충분이 쓰러질거란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제가 몇년전부터 노암촘스키의 책을 읽었는데 참으로 미국이란 나라를 다시 또 다시 보게 만들더군요.
    여러분들도 관심 있으시면 촘스키의 책을 추천합니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불량국가" 등등...
  • 음.. 2006.07.06 14:51 (*.69.185.9)
    위의 이슈를 올바로 알려면 지구의 그림자 정부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하고,
    또 그 배후의 우주 외계 집단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그림자 정부만으로 행한 짓이라면 무너진 콘크리트 더미가 엄청나게 쌓여 있어야 하는데,
    그게 많은 부분이 먼지로 날아가서 쌓인 부분은 많지 않습니다.
    콘크리트가 상층부 화재 때문에 먼지로 변하나요?

    진실은 두 집단의 공동 작업입니다. 그림자 정부와 그 배후의 우주외계 집단...
    우주외계 집단은 구약에서 나온 것(여리고성 붕괴)과 동일한 방식으로
    "트럼펫 기술"을 사용하여 그 펄스가 핵심 콘크리트에 작용한 것이며,
    테러리스트의 비행기 충돌은 본질을 위장하기 위한 이벤트에 불과합니다.
    이 사건에는 엄청난 우주적 배경이 있습니다.
  • ZiO 2006.07.06 15:41 (*.155.59.41)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있은지도 아주 오랜 시간이 흘렀건만 세상은 여전히 소수 집단의 이익을 위해 흘러갑니다.

    FTA의 기사들, 특히 스크린쿼터제, 미국산 소고기 수입재개등...을 보며 생각난 것은....

    광이 3장에 고도리를 두패나 가지고 있는 강자에게 최소한이나마 내것을 지키려면 내가 가지고 있는 좋은 패를 지켜야 하거늘...2점짜리 똥피도 그냥 줘버리는 한심함....
    그러다가 피박 허벌나게 쓴 다음 이런 말 하겠죠.
    "그래도 몇명은 개평이라도 받았잖아...ㅡㅡ;;;;."
  • 무심허니 2006.07.06 15:46 (*.219.205.20)
    역사왜곡은 강대국일수록 심할거.
    당연히 저지른일들이 크고, 많으니깐...
    달착륙, 911모두 의혹에대한 답변이 묵살, 모르쇠.
    사실이든 조작이든, 질문자가 너무 많으니 소수의 답변자는 평생토록 입이 아프기 마련.
    당근, 말꼬리는 끝꺼정 물고늘어질거구...

    비행기한대의 기름과 눈피해가며 대충설치한 폭약 어느쪽이든 설득력없기는 마찬가지.
    무역센터가 부실(?)공사였을수도 있을거...
    미제라고 다 좋은건 아닐거구.

    큰수사를 하다보면 생사람잡는건 다반사.
    전혀 엉뚱한사람 수배 몇년걸려 잡고보면 본인은 정작 어리둥절.
    형 집행되고난후 진범 자수하는 경우도 왕왕.

    정경유착과 정경조작은 모듬살이 대중예술의 극치.
    사전정보유출로 이재하는 발빠른 칼자루들 수두룩.
    개발루머 날리면 투기꾼 몰리는건 당연지사.

    온 세상은 이집트의 피라밋구조.
    하부기초인 민초는 언제나 영원한 봉.
    수천명이 희생되었지만 그희생의 대가는 훨씬 뻥튀기되어 칼자루에게 돌아가는법.
    누가 봉잡았는지는 아무도 모를걸.
    주리를 틀면 누구나 지가했다고 그럴거구, 존말로하면 아무도 책임질넘 없지않겠는가. 이판국에..

    천벌을 받아야할 넘들이 더 오래 잘사는걸 보면 현생이 지옥이런가...ㅜㅜ
    Quo Vadis Domine!
    나무 관셈보살~
    天地不仁
    =3 =3 =3
  • 오모씨 2006.07.06 15:59 (*.193.186.230)
    들키면 슬쩍 인정하고 모르면 묻어두는것이쟈나요.
    이라크 생화학무기 있다고 하더니 다 때려잡고 난 뒤에 "어!! 없네? 뭐 할수 없지. 있었어봐~~"
    이랬쟈나요.
    캐좌씩
    첨에 쿠바 작전 나오쟈나요. 울나라 한텐들 저런 계획 안짜놨겠어요? 캐안습
  • nalcen 2006.07.06 16:18 (*.199.119.121)
    악의축 어쩌고 저쩌고 말할때 부시의 모습이 귀는 위로 뾰족 코는 앞으로 나온 영락없는 devil의
    형상을 하고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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