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
만일 우리가 저런 페널티킥(논란의 여지는 있겠지만, 오히려 시뮬레이션에 가까운) 얻어내서 이탈리아에 승리했다면, 4년동안을 울궈먹겠죠?
중국인들은.. 방송사 해설자가 2002년처럼 눈물 흘리면서(니네들이 왜?? 공정? 니네들과 가까운 단어냐? 아닌걸로 아는데..) 더러운 경기라고 해댈거고..
이탈리아나 유럽팀들은 그냥 묻히겠죠.. 예전에도 그랬듯이..
모레노는 폐인되고(우리는 보호해주지도 않았죠. 우리가 매수했다고 거짓기사 쓰는 일본 3류 주간지에 항의해본 기억도 없고.. 매수설은... 기정사실화되어 유럽과 중국대만을 떠돌고.. ),
아르헨티나 주심은 공정한 주심이 되고..
힘없는게.. 문제인가.. 당사자들이 그런 정치적 판단과 법률적 판단할 그릇이 안되어서 그런건가..
그건 그렇고.. 사진보니.. 참 매너 없네요.
이런게 유럽문화인가... ? 제가 잘 모르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적어도 확실한건 가투소는.. 저런 행동하면서 2002년의 우리를 연상하고 있었다는거겠죠.
실력으로 증명해주면 인정할텐데.. 오심에 저렇게 기뻐하면서 상대를 조롱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