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2 13:38

저도 간만에 사진 한장~ ㅋㅋ

오모씨

(*.127.103.115) 조회 수 701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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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4'

콩쥐 2006.06.12 13:49 (*.80.15.89)

아오... 발만 나으면 분당에 한번 놀러가야하는데..........
투척금지 진짜 골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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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늘 2006.06.13 00:24 (*.176.121.141)

어. 나 여기 어딘지 대충 알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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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늘 2006.06.13 00:25 (*.176.121.141)

정말 센스만점인 아저씨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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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이 2006.06.13 01:26 (*.150.168.151)

첫번째 그림에 보이는 탄천에서요.
새벽 5시에 목청 터져라 노래 불러본 적 있는데.
오모씨님도 함 해보셔요.
기분 쥑이던걸요.
당근 빠따루다가 제 정신은 아니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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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2006.06.13 05:05 (*.127.103.115)

조만간 저기 내려가서 밤에 '오모씨 최고'라고 적어두고 올라와야게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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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님팬 2006.06.13 07:50 (*.80.15.14)

노래 고마부르고
연주하나 녹음해서 올려달라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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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2006.06.13 11:17 (*.215.214.188)

사람투척(자의, 타의 모두)은 없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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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님팬 2006.06.13 12:12 (*.150.168.151)

녹음일랑 기다리지 마시고, 발가락 다 나으시걸랑 23일 이후에 고기나 드시러 함 오셔요.
요즘 밤 시간 춥지도 덥지도 않고 정원에서 고기 궈먹기 딱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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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님팬 2006.06.13 12:43 (*.84.143.7)

음...구울장비 다 들고 한번 나들이 가야겠네요...
오늘같은날 운동장으로 나가보세요....
그렇게들 응원하다가 많이들 눈맞는데요...
라디오에서 그러는거 보면 사실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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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an 2006.06.13 13:00 (*.241.147.40)

호... 정말 센스 만점인데 글씨체도 알흠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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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Off 2006.06.14 16:17 (*.10.84.33)

저희집에서 엄청 가까운데 사시는군요... 걸어서 10분이네용..
오모씨님께 교정받으면 많이 좋아진다던데... 저도 언젠가 한번 기회를 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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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2006.06.14 22:57 (*.202.81.195)

오모씨님이 새벽 5시에 그리하다가는 당장 관할 지역 순찰차 뜸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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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2006.06.15 00:55 (*.127.103.115)

ㅋㅋ np님..^^
에코오프님 시간되심 놀러 오심 차한잔 나눠요. 근처에 계시다면야 뵐수 있고 좋죠^^
교정은 치과가 전공이고, 전 그런거 할줄 몰라요^^ 031-782-6464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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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Off 2006.06.15 14:32 (*.10.84.33)

오늘 출근길에 탄천길 운전하고 지나가면서 위치확인 완료했습니다. 맛없는(?) 수제비집 건물 바루
뒤쪽 8~9층 정도로 보이는군요.. ^^ 저희집에서 걸어서 정확히 10분입니다. 헐헐..
근데 일면식도 없이 데꺽 찾아뵙긴 좀 뻘줌할 것 같구요...
다른 좋은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쨌든 전화번호는 감사히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혹시??? 당구 좋아하시면 길건너 7층 윈당구장에서 뵙는것도 좋은 방법일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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