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의 분포수도 급격히 늘고 있구요
그나마 피그미 고슴도치 중에서 휘귀하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크림도 크림이지만..
핀토라는 아주 이색적인 도치가 있답니다.
돌연변이 종으로 색소결핍이 아닌 흰가시가 온몸에
점박이처럼 분포된것입니다.
(어떤분의 참고사항입니다. 쪽지 보내주신분 감사합니다)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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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것과 새로 탄생하는것. 그리고 인간또한 자연 앞에서 한없이 무력한 존재임을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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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하프 물범이군요... 하도 귀여워서 꽤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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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딩고는 사람이 기르는게 아니구요 개가 사람곁에 와서 사는거에요.
동고동락하는거죠.
개가 사람마을에서 살게된게 언제적인지 모르지만 사람이 잡아다 키운게 아니고 개가 스스로 와서 사람들을 지켜주고 그 댓가로 밥을 얻어먹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도치 정말 귀엽네요....한번 잡아보려하면 승징을 부려서 까시에 찔린다는...-_-;;; -
오옷! 황금박쥐....
고 박정희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이 알고 있는..... -
왠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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