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9 01:25
가까운 바다에 다녀왔어요.
(*.205.40.68) 조회 수 3158 댓글 3
생각할 것이 있어서,, 오후 늦게.. 가까운 바다에 다녀왔는데....
역시나.. 그 시간에는. (6시 오버) 썰물이라,, 뻘밭밖에 못보고 돌아왔네요.
서해바다는.... 비쥬얼은.. 좀. 안나오나봐요. ;;
바닷물을 보면,, 잊고 살던,, 생명력같은게 느껴지곤 하는데..
맘이 허해서인지.. 오늘은.. 별 감흥도 없고,, 그냥 혼자.. 한시간 앉아있다 왔어요.
똑딱이로,, 심심해서 찍어봤는데.. 사진보니 더 쓸쓸하네요. 에혀..
역시나.. 그 시간에는. (6시 오버) 썰물이라,, 뻘밭밖에 못보고 돌아왔네요.
서해바다는.... 비쥬얼은.. 좀. 안나오나봐요. ;;
바닷물을 보면,, 잊고 살던,, 생명력같은게 느껴지곤 하는데..
맘이 허해서인지.. 오늘은.. 별 감흥도 없고,, 그냥 혼자.. 한시간 앉아있다 왔어요.
똑딱이로,, 심심해서 찍어봤는데.. 사진보니 더 쓸쓸하네요. 에혀..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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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님도 만능맨...무슨사진전시회의 작품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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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두번째 사진이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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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멋지네요... 아늑한 기분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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