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시간이너무틀려서힘들군요...
작년만에도 이렇게까지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이제 전 낮에 활동하고
여자친구는 놀다 공부하다 이것저것하다가 거의 새벽4~5시에자니
다음날 일찍 일어날리없고 오후3시경까지자니....
일어나서도 연락몇번없고
신경쓰여서 스트레스받는건 나고...
그러다보니 더매달리고..
강박증되려해서신경안쓰려한다만그게신경안쓰일수가없고..
무신경하려하면 연락이없으니 되려 서러워지고...
이런악순환에지쳐가고..
에이..오랜만에 날씨는 좋은데 왜이런 지지리궁상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