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거창하게 말하긴 좀 뭣하네요...^^
아침 식사로 멜론과 파파야 수박 파인애플등 과일하고...
메디아루나(반달이란 뜻으로 크랏쌍이라고도...)와
치즈 햄과 과일쨈등이 나오는데... 요즘 아르헨티나는
연휴가 아니라서 그런지 호텔에 손님이 그리 많지 않아서 그런지
음식도 아주 적었음당... 그와는 반대로
이틀 후에 브라질 호텔에서는 카니발 축제라 그런지 손님이
미어 터지고 먹을 과일들도 미어 터지긴 했는데...
사진기 밧데리가 끝나는 통에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