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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낙서게시판을 통하여 "저녁하늘" "넨네" "으니" "까치" 이렇게 네명의 동지가 의기투합하여 대전으로 "쑤니"님을 만나러가겠다 - 뭐 중간에는 유성온천은 역시 미란다가 최고라는 둥.. 계룡산에서 도를 닦아야 하지 않겠냐는 둥, 꿈돌이 공원은 바이킹을 20번 탈 수 있다더라 뭐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고갔으나...

넨네님 방학 때까지 기다려.. 으니 원래 하는 거 없이 바쁜 애야.. 저녁님은 청운의 꿈을 안고 공부하셔.. 까치님은 일도 일이지만 또 그림그리시는 취미도 있으시다보이..

어느새 겨울이 되었습니다.

하여.. 드뎌!!! 날짜를 잡았는데

이런 oTL

쑤니님이 연락이 안되시는 겁니다??!!

게시판에 남겨보고 수님께 연락을 드려보는 둥 하였으나 연락이 불가한 사정으로 일단 "나들이" 목적에 맞게 영종도로 방향을 선회하였습니다!!!!!


일시 : 이번 토요일 (2월 4일)
장소 : 영종도 (바다보고 조개구이먹겠3)

그리고 한 차로 갈 건데, 차에 자리가 2석 남아있으니.. 이 글을 보시는 여성동지는.. 저에게 살짝꿍 문자를 주시면 017-207-1105 최적코스 탐색하여 함께 가는 것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하실 수 있는 여성동지 (반드시 여성에 한함, 배모아가씨, 콩쥐아가씨 실은 남성인 것 다 알구 있3) 빨리 연락주셔요~*

드디어.. 만나러 갑니다.








Comment '16'
  • 으니 2006.02.01 14:20 (*.149.24.213)
    쑤니님 혹시 이 글 보시면 늦게라도 연락 꼭 주세요!!
  • 배모양 2006.02.01 15:03 (*.117.243.241)
    저는 3일에 부산으로 캠프가는관계로 못갈듯...
    저녁하늘님 넘 슬퍼하지 말아여....아!!!하늘은 이리도 우릴 질투하는가!!!
  • 오녀 2006.02.01 15:42 (*.183.243.104)
    붓안으로 옷암!
  • 쑤니 2006.02.01 15:56 (*.248.128.116)
    저 연락 잘되는데 왜 안된다구 하시죠....?ㅠ.ㅠ
    연락 없으셨는데.... 흐흑....
  • 쑤니 2006.02.01 15:59 (*.248.128.116)
    히힛.. 저 갈꺼에요~~~ㅋㅋ 재밌게따~~~^^
  • 2006.02.01 16:46 (*.80.9.71)
    제 삐삐 잘돼는데 연락이 안된다니...이상타.
    제삐비 다시 갈쳐드릴게여..012-359-1240.
    글고 전 절로 자격미달이넹. 언니들 화팅!!!!!.
  • 저녁하늘 2006.02.01 20:25 (*.140.155.84)
    엥. 쑤니님!! 저한테 연락 함 주셔용~-_ㅜ 010-6417-6440
  • 저녁하늘 2006.02.01 20:26 (*.140.155.84)
    글고 배모양님... 살다보니 가끔 하늘에 감동할 때가 생기는군요...흠...˘_˘
  • 저녁하늘 2006.02.01 20:27 (*.140.155.84)
    삐삐는 몰라서 수님 공방으로 전화했었는데 밤이라 그런지 안 받으시더라구요^.^
  • 까치 2006.02.01 21:41 (*.4.209.158)
    재미있겠네요~~ ^^
    날이 추워진다고 하니 옷 든든하게 입고 만나욤!
  • 아이모레스 2006.02.01 22:56 (*.232.255.232)
    날이 무지 춥다던데... 거기다가 바닷바람 맞으면???
    으~~~아 근데 정말 너무 좋겠당!!!! 저는 그렇게 살이
    에이는듯한 차가움을 느껴보고싶어 주께씸덩!!!!!!^^

    씨~~이!!! 나두요... 올 봄엔 영종도 가서 바다 바라
    보면서 꽃게탕 먹구 말겁니당!!!!!^^
  • 으니 2006.02.02 00:23 (*.149.24.29)
    ㅋㅋ 쑤니님이 연락이 안되셨다기보다는, 정확히 우리가 아무도 쑤니님 연락처를 몰라서요 혹시 웅수형은 알고 있으실까 해서 공방 자동응답기에 남기구 삐삐치공 ㅋ 웅수형 삐삐 멘트는 5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어요 ㅋ
  • 으니 2006.02.02 00:24 (*.149.24.29)
    글고 박근혜님 저에게 연락주셔요.. 어디서든 제가 납치해야할 것 아닙니깡?
  • nenne 2006.02.03 22:50 (*.232.18.210)
    날 추워지는데 OTL ㅠㅠ
    저 땅끝마을서 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어염 ㅋㅋ(오버)
    여성동지들 낼봐염~ㅋㅋㅋ 기대만빵~
  • 으흠 2006.02.03 23:23 (*.69.185.106)
    "바람 맞으셨군요, 바닷가에서..."

    지금 날씨 보니, 갔다 와서 저런 소리가 나올 증상을

    미리 주의하셈...가급적 건물 안에서 노세오.
  • 으니 2006.02.04 00:20 (*.149.117.49)
    점점 날씨가 추워지는군요.. 오리털파카에 에스키모부츠 신겠삼.. ㅠㅠ

    내일 납치순서 : 쑤니님-저녁하늘님-까치님-넨네님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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