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갑니다.
어제밤에 본 영화인데..
요 영화도 아주 맛있네요...
(따끈한 꿀단맛의 군고구마 역시 겨울밤엔 쵝오쵝오~)
살인사건과 폭력이 난무하지 않아도 영화 잘 만들수있구만 ....
피를 흘려야만 된다고 생각하는 감독들 혼좀 나야해. 때찌때찌.
"돈되는 세속"에 그토록 집요하게 빌붙다니...
요녀석이 인형을 다는장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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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나를 기다려 주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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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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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남자'의 여운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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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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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에 4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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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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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님아~ 나 분당간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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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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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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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새 앤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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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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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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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GD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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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co님과 np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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