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7 21:33

제 새 앤 사진입니다.

(*.168.64.39) 조회 수 405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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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애 최초의 스프루스 앤입니다.

얼굴이 뽀얀 것이 이뿌지요?

스프루스는 첨에 소리가 잘 안난다는데

제 새 앤은 소리가 넘 이쁘게 잘 울리네요.

물건이 아니고 앤이니깐 얼마냐 몇호냐 하는 질문은 사절입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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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새기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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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아이모레스 2006.01.07 21:38 (*.158.12.43)

왕 축하!!!!!!!!! ^^ 씨~~~이 너무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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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2006.01.07 21:53 (*.147.121.201)

우~~^^; 비쌀거 같당...진짜 디지게 이뿌게 생겼넹..
화~악 자빠져서 기스나 나 부러라...=3=3=3=3=3

기타소리 들어보구 싶은데..언능 녹음해서 올려줘요옹~~ 부럽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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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니 2006.01.07 22:12 (*.248.128.93)

진짜 이뻐요..^^
저두 담에 기타사면 스프루스로 살꺼에요... 이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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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2006.01.07 23:06 (*.168.64.39)

ㅎㅎ 칭구덜이 시기하는 것 보니깐 제 새 앤이 이쁘긴 이뿐모양 이네요.

쑤니님 ... 스프루스 첨 써보는데 소리가 꽉찬 느낌이 들어요.

리버티님 ... 자빠지라뇨 ... 거기다 기스까지 나라고 ...넘하세용.

아이모레스님 ..고맙습니다... 정말 이렇게 예쁜 기타 첨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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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 2006.01.07 23:20 (*.158.12.43)

음... 뭐랄까요... 막 공방에서 기타를 받았을 때 스푸르스 땟깔이 전 젤 이쁘드라구요....
어떤 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짙어지는 색깔이 좋다고들도 하지만... 전 여전히 새 기타를
받아 쥐었을 때 그 스푸루스의 뽀얀 살결이 젤 예뻤거든요!!!! 그건 마치......(중략)랑....^^;;
ㅋㅋㅋ 앤이랑 첫날 밤 잘 보내세용~~~^^ 아니지... np님처럼 점잖은 박사님 체면에......
앤이 아니라... 각시랑........ 이라고 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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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2006.01.07 23:25 (*.132.174.129)

맛있게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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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2006.01.07 23:27 (*.132.174.129)

얼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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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2006.01.08 00:21 (*.168.64.39)

앗...아이모레스님 께서 19+ 모드로 ...

암튼 제 기타 중에서 이 새 앤이 젤 이쁘고 기쁨을 주네요 ... 사람도 그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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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란다 2006.05.27 19:47 (*.96.174.107)

오 애인분 이쁘시네요
어떻게 애인 친구분 소개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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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 2006.05.28 02:51 (*.120.151.229)

뽀사시하네요~^^
근데 이상하게 전 얼룩 얼룩한 무늬가 좋다는....^^;;;;

그건 그렇고...
기타가 음식인가...맛있게 생기게.
앤=여자--->맛있겠다...뭐, 이런 얘긴가요?
수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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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2006.05.28 04:36 (*.200.248.79)

앤 뺏고싶다. ㅋㅋㅋ
축하드려요^^
비호감님 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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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2006.05.28 14:21 (*.168.64.193)

앗... 갑자기 왠 리플들이 ...

근데 요즈음 ...이 앤 말고 다른 앤의 우레탄을 벗기고 쉐락을 칠하는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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