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

by 콩쥐 posted Jan 05,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에고 벌써 밤 12시가 넘었넹....
방금 영화관에서 마지막회 "왕의남자" 보고왔습니다.
이런 이런  
"친절한 금자씨" 이후로
또 하나의 예술영화 추가여~

정말 잼있어요...
이준익라는  영화감독  이름  꼭 기억해야겠어요...
얼마나  시나리오를 탄탄하게 이끌어가는지,
감우성과 등장인물들 전부 연기짱이네요...

우리나라가
영화의 나라가 된지 불과 몇년만에
이젠 정말 영화 잘만드는 나라가 되었어요.....


인재들이 다 어디갔나 했더니 하하  영화판에 많이 있었군요...
최근들어 영화들이  중국처럼 그림을 크게 그리기 시작했는데
결코 빈구석없이 잘그리기 시작하네요....
음악에서는 느린곡 연주하면 빈구석이 많이 드러나는것처럼
큰 그림에 당해낼 감독은 그리 많지 않거든요....

하여간 넘 넘 기뽀요....
영화의 본고장............울나라.


이 영화 안보면  님만 손해.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