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람!!!!!

하하 ... 아이모레스님 ... limnz님이 첨단 기술로

제사진과 ipaco님의 사진을 50 % 씩 혼합해서 만들었네요.

이 사진은 물론 저도 아니고 ipaco님도 아닙니다... 그런데 잘 보면

저도 들어있고 ipaco님도 들어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징그러운 느낌이 든다는 ...

아마 저는 이 사진에서 2개의 인격을 보기 때문인가 봐요... 아마도 다른 칭구들은

별다른 느낌이 없으실 듯 ...

헉!! 이사진이 여기에...
모핑이라는 기술로 두사진을 합성한 것인데....
마누라와 자기 사진을 합성하면 2세의 얼굴도...
근데 제가 해보니 전혀 우리 아이들이랑 닮지 않았더라구요.

앗!!!..여기에.........외부 노출을 그리...꺼리더니..스스로..업을...@_@??

더구나...50% 초상권이 있는....저한텐 허락도 안받구....ㅋ

암튼...전...50% 정도..손해 본..기분이네염~~~ㅋㅋ

ip님 ...지송합니다 ... 그냥 재미로 올렸어요.
ip님은 정말루 손해 보셨어요.

계속 보는데 이상한 점을 발견 못하고 있어요.???

원본 2장을 같이 올려주셔야 비교를 해보죠.. ;; 몇대몇..으로 누가 손해인지도.. 판명가능하고요.

원본은 안되용... 원본을 올리면 사태가 수습이 안됩니다

변하는 모습 사이로 앞부분에 잠시 나의 모습같은 것도 스쳐가는데
설마 나 까지 섞은 것은 아니겠지요.
나도 라식수술이전에 안경을 썼거든요.

ㅋㅋ....limnz님...드뎌...정품을 올리셨군요....

기왕..내친김에 작품성이 뛰어난..."마스크"도 올려주시징....

전..가까이 있어서 올리기가 좀..그렇구....아무래도..본인작품은 본인이 올려야.....

곧 전개될 np님의 보복이 기대된다는.. ㅎㅎ

아참 ... limnz님 ... 지워 주세요 ... 이러시면 곤란 ...

요즈음 공익광고에서 가면을 벗자고 하지만

우덜은 이미 누구나 오프라인에서 어느정도 가면을 쓰고 살고 있다구 봐요.

이렇게 실명화 되어버리면 자유로움은 다 없어지고 다시 양복입고 넥타이메고...

얼굴에 가식적인 웃음을 짓는 현실세계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면 매냐의 매력은 끝나지 않을까 싶어요.

글고 오프라인처럼 다시 가면을 쓰게 되고 ...

제 사진은 제가 마음의 준비가 되면 제가 올릴께요.

np님 역시 아직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으셨네요...
사진은 삭제합니다.

올렸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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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멀리 떨어져 있어도 np님의 반격이 두렵습니다.
하지만...............

[사진]
......
또 노망이라고 하면 지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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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ipaco님과 저를..........

어....저...넘..마니 팔리는거 아닌가요...ㅋ
잘 나온 사진도 아닌데....-..-;;;;;

글구...일전에...np님이...젊어지려면 매냐 오프모임에 나가야 한다..고 그랬자나여....
그렇게 꺼려서야...평생 몬 나가는건 아닌지...?

제가 보기엔..np님..여전히 미남이예요....
사진보다..실물이 백배는 더 낫다는....^^

근데 ipaco님과 합성하면 미남이 되네여...

암튼 이번에 노땅인 것 다 탄로 나고 말았네요 ... 근데 limnz님 사진이 왜 이렇게 젊게 보일까?

이거 10여년전 사진이네요 ... 안경 보니깐 ... ㅎㅎㅎ

요즈음 테레비젼 공익광고중 인터넷에서 가면을 벗자는 광고가 있어요.

여러 사람들이 가면을 쓰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동영상입니다.

그런데 가면을 벗으려면 실명이어야 할까요 아니면 익명이어야 할까요?

10년은 아니고 6년쯤 돤것 같네요...
요즘 제모습은....
근데 작년 동영상에서 저녁하늘님 저보고 꽃미남이라고 했어요...

요즘 컴퓨터 장사가 잘되지 않아 취직하려고 내일 면접 보러가요.
1차서류,2차 인성면점은 통과했는데
3차 기술면접이 남았네요...
지금 공부하는 중인데... 당일치기가 안되는 것 같네요. 자꾸 졸리고 골치가 아파오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