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에서만 보았던 걸 오늘 새벽에 구했습니다...
가만 보니... 잎사귀 끝에 주머니가 달렸고... 그 속에
물이 반쯤 들어있더라구요...
뚜껑이 또 얼마나 귀여워요... 그쵸??^^
차~암 신기하네요!!!!!!!
오늘 새벽 4시 반에 쌍파울로 중앙 꽃시장엘 갔다가...
거기에서 우연히 보았어요... 아니 세상에 이런 화초가??
무조건 하나 샀습니다... 근데... 이걸 도대체 무어라 부르나??
무슨 통발 어쩌구 부르는 거 같기도 하구....
우리 돈으로 6천원쯤 주었어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사진 찍어 올립니다...
아이모레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