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5.10.13 03:50

날이갈수록

(*.140.136.120) 조회 수 2808 댓글 1
깊어만 간다.
스벌러먹을.
잊고싶은데.
맘대로안되네.
매일밤마다
잠은 설치고.
꿈에나오고.
망가져간다.
하늘이무너진날.
그대로멈춤.
Comment '1'
  • 쑤니 2005.10.13 07:59 (*.111.250.226)
    잊을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게 전 더 부러운데요....
    지금 그 상황도 나중엔 추억이 될듯 합니다....
    잔수님의 그 힘든 상황도 전 굉장히 부럽습니다....
?

Board Pagination ‹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