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옥과 책

by 콩쥐 posted Oct 05,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아..일년을 기다렸쟈나여,
작년에 사온 홍옥 다 먹구
또 한상자 사러갔는데
이미 다 들어갔다구해서 땅을치며 슬퍼했는데...
그래서 일년을 참고 기다렸쟈나요.

드디어 일년만에  오늘 시장가서 홍옥을 사왔습니다.
불과 몇일이면 또 들어가는 놈이라 제철을 놓치면 물거품입니다.

홍옥은 얼마나 한국의 가을을 가득 담고있는지.........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