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속에 화면이...

음.... 지방이 잘 저장되어있군요 .... 웬지 넉넉함을 느낍니다.

전지연이 아니고 전지현인데. -,.-

밑에 분은... (떵)배에 힘 준 겨???

예전에는
( x ) <= 요런 모습이었는데
요즈음엔
) x ( <= 요런 모습이 되고보니
숨쉬기가 한결 편해졌어요.

살 빼는덴 뭐니뭐니해도
노가다가 최고예요.
작년에 집 수리하느라
2개월 동안 노가다했더니
무려 9Kg이 빠지더군요.

) x ( <= 요건 거짓말이고 사실은
1 x 1 <= 요렇게 되었어요.

파리의 길거리에서 우연히 전지현씨를 마주쳤습니다. 촬영을 온 것이었겠지만 여가시간이었나봅니다. 매우 아름다우시더군요. 그런데 그 주변의 매니저, 스탭들은 팬들에 너무 시달려서 그런지 거의 히스테리 수준이었습니다. 유명인에게 사인받거나 하는 일은 스스로 자제하고 있는데...사인해달라고 덤벼들까봐 그런지 몹시 신경질적이던걸요... 그래도 전지현씨는 매우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