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2

by 조아 posted Sep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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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내와 후배가 있었다...그들은 간만에 맜난 식사를 하고난후...약간의 내면의 불쾌함에
조금씩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일다경 후.....
사내:갑자기 안면이 몹시 붉어지며 급기야 참았던겄을 쏟아내는 겄이었다.... 뿌..우..웅!!!!
그러자 후배는 매우 기분나쁘다는듯이 안면을 일그릴때....
사내:앗!!!!!  ㅆ ㅗ ㄹ (쏠) 일쎄!!!!!!
그 말을들은 후배 ㅋ ㅋㅋ 하고있을 찰나.... 그도 그만 참고있던 모든겄을 폭발시켰다....피~지~직!!!!!!
후배:너무나 멋적어하며 사내에게 말했다....
      앗!!!!!!   ㅆ ㅗ ㄹ ㅣ (쏘리) 일쎄!!!!!!!
그모습을 한참동안이나 뚫어지게 바라보던 사내가 후배에게 말했다....
사내:우~음!!!!! 그건... 피ㄴ(피?파#) 데!!!!!!!!
그러면서 사내는 이 한마디 잊지않았다......
사내: 나는.... 음(소리&여인)의 비밀을 풀기위해 태어난겄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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