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영어가 싫지??ㅠ.ㅠ
영어가 넘 싫어서 클났네요...ㅠ.ㅠ
차라리 국어쌤을 할껄...... 영어는 넘 잼없어요.. 흑...
수업하면서도 할말 다 끝났는데 아직 이십분이나 남다뉘...@,.@
정말......
내가 재미없는 사람이란게 싫은 요즘입니다......ㅠ.ㅠ
재미있는 사람이 젤루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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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샘이셨군요. 뭐, 재미 없다가도 또 좀 지나면 재미있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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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본 바로는 대체로 영국에는 신사보다는 비열한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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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셀러브리티님이 말해주셨지만 저도 그래요...
비즈니스에는 영국인처럼 야비한 사람들이 별로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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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그런경험들이 있으셨군요...
영국이 세계를 제패하고 자만심에 함부로 일을 하기도 하는가보군요...
근데 발음은 왜 그케 더 멋진지...쯔업....... -
그럴 땐 가끔 단어테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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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넨네님! 혹시 지역이...?
전 대전인데요...ㅋㅋ
시간때우기 식으로 단어 시험은 섭 전에 꼬박꼬박 본다는...ㅋㅋㅋ
앗싸.. 계발인데 전 기타연습해야지...ㅋㅋ 애들은 비됴나 보라고 하고...ㅡㅡ;;
선생 자격이 심하게 의심스러움......ㅠ.ㅠ -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 정말 인기 짱인 영어샘이 계셨는데.(벌써 20년전 일이네요) 그분은 항상 " 내가 미국에 있었을땐 말이야 " 로 시작해서 한 5분에서 10분정도 얘기 보따리를 풀어 주시곤 했죠. 학생들은 그 이야기를 들을려고 영어 시간을 기다리곤 했구요. 근데 나중에 들은 얘기인즉 그 샘은 한국을 떠나 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이죠. 아마도 미국 기행문을 많이 읽으신듯. 아직도 교편을 잡고 계시고 여전히 5분 동안 썰(?) 을 푸신다는데 이미 소문이 다 나서 아무도 그걸 믿는 학생들은 하나도 없지만 여전히 20여년을 변함없이 " 내가 미국에 있었을땐 말이야 " ....... 물론 여전히 인기는 짱이라지요...
전 그분때문에 영어가 좋아 졌습니다. -
전 학교 인천이요~ ^^;
일찍 개학했네요. 전 이제 개학-_-v
방가워요 쑤니님. 연주 너무 멋지던데요^^
앞으로 많이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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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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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어보다 영국어가 더 멋지드라고요...
저처럼 외국인앞에서면 오줌싸며 도망가는 사람있다는것도 잊지 마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