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0 00:14
넨네님, 으니님~ ('_')/
(*.255.29.227) 조회 수 5090 댓글 21
오늘 나 혼자 얻어 먹었따! 으하하~^.^v
내가 하필 돈을 안 뽑아 가서리 넘 미안해, 흙...-_ㅜ (←리얼한 연기^^ㅋ)
우리 연주회같은 데서 함 더 만나자!
그 땐 내가 쏠게~^.^v
내가 하필 돈을 안 뽑아 가서리 넘 미안해, 흙...-_ㅜ (←리얼한 연기^^ㅋ)
우리 연주회같은 데서 함 더 만나자!
그 땐 내가 쏠게~^.^v
Comment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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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지얼님이당!!!! 무지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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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아뒤를 바꿔도 아시다니...
저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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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잘 들어가셨음까..
만나려고 들면 이렇게 쉬운 것을...^^
정말 다양한 주제를 나눈 재미있는 만남이었던 것 같습니다.
넘 반가웠어요~ 으니님도, 저녁하늘님도~
종종 연락하고 만나며 살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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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ㅡ..ㅡ;;)ㄱ=3=3=3 요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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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i=지얼님 며칠전부터 이미 눈치채고 있었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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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ne님)맞아맞아~^^ㅋ
(지얼님)ㅡㅡ^
(아이모레스님)방가워요~! 잘 지내시죠? ^.^
(NSG)혹시 NRG가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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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네요...제가 나갔으면 아가씨와 건달 딱인데...ㅋㅋ
저녁하늘님 요즘 공부는 잘 되십니까?
이제 곧 가을이 올라는지 하늘이 파랗더군요~^^ -
앗. 건달님^^ㅋ 건달님도 잘 지내시죠? ^.^
예에... 공부는 기냥... 지지부진이예요^.^
건달님도 그림 잘 되셔요?
언젠가 연주회 같은 데서 또 뵈어요. 커피라도 한잔 해요~^.^v -
정말정말 반가웠어요. 그날 만나기 너무 잘한것 같아요.
이제 개강해서 이번학기엔 정말 꼼짝을 못한다는 ㅠㅠ
저녁하늘님 공부하시는 소중한 시간 너무 고마웠구여..
넨네님두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여..
우리 중주.. 꼭 해요 아무리 오래걸려도 ㅋ -
흐흐^.^v 마자요. 미녀삼총사트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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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우린 셋다 비위도 좋지..ㅋㅋ 셋이니까 함부로 매장하지도 못할 꺼에요.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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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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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랜만에 와보니 칭구들이 모두 모였네용 ... 진짜루 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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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찰리 할래요... 미녀 삼총사시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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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쫌 생각해 볼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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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물리쳐야 할 악당이 나타난 거 아녜요? ㅋㅋ(jazzman님 농담이엥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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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영화에서 보믄 미녀삼총사의 쌈 실력은 엄청나던데요... 하이힐에 찍혔다간... @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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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네님 우리 jazzman님 영입해서 콰르텟 만들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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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팀이름을 미녀와 야수로 해야 하는건가... 고민되네...(.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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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야수라니...
머리에 털이 너무 적어서 야수와는 좀 거리가 있답니다. 대머리 독수리면 혹시 모를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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