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우리 엄마... -_-

by 토토 posted Aug 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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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부서진 기타..... 일단 AS 맡겨보고 안되면,,, 그냥 포크기타 쓰시라고 말씀드렸는데,,,

방금 들어와보니... 부서진 부분을 테이프로 붙여버리셨네요.. 저거 절대 안떨어지는 강력테이픈데..

ㅠ.ㅠ 저거 뜯을 때.. 칠도 같이 뜯겨나갈 것 같은데..(우레탄이면 괜찮을지도.. ;;)

예전에도 사운드홀 옆에.. 코드를 매직으로 써넣질 않나... 프렛옆에 점찍는다고..

(제게 문의하셨으면.. 수정액으로 찍어드릴텐데.. ;;)

송곳으로.. 넥에 표시한다고.. 여러번 긁은 처참한 흔적에 이어.. ;;;

이젠 테이프까지.... ;;

AS는 포기했습니다. ;; 그냥 나중에 돈모아서 새로 사야겠어요.    

당분간은 클래식기타 없이 살아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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