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by 사냥된마녀 posted Jul 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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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있어서...

최소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걸...

미덕이라 여겼지만...

오늘 나는 마녀사냥 당했다...

서른이 넘어서야 '분노'란 감정을 첨 느겼다...

부르르 떨린다...

정말 부르르 떨린다...

때론 '사랑'이 '분노'로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서른이 넘어서야 비로서 알게 되었다...

내 언젠가는 그녀들에게...

내게 상처를 준거 만큼...

그대로 복수 하리라...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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