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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전 항상 저런색감 저런느낌의 깊은바다에서 수영해왔거든요...중학생때까지는
바닷가 ,해변가사진은 그동안 많이봤어도
제 고향의 바다와 똑같은사진은 인터넷에서 오늘 첨보네여...넘 방가..울거같아요.
(별동이님이 퍼가도 된다하셔서 퍼온겁니다.  안튀어도 되요...)
고등학생때 학교 다니고 직장다니며  도회지로 나와 다 망가졌죠.
요즘은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 예.....이딴게 뭔 인생이고?
요즘은 도회지먹거리도 완전 *판이고.
도회지에서 먹을만한게  없어지면서 제 인생은 형편없어졌죠.



(추가...........
바다가 어떨때 회색이냐면요, 온통 먹구름이 낀 저녁이거든요....
먹구름사이로 간신히 햇살이 들어왔어요.... 그런경우죠 저 사진은 ..
아시쟈나요,  저런경우 얼마나 특이하고도 직접적인지...)
  
Comment '10'
  • 오모씨 2005.06.15 12:56 (*.183.243.95)
    '수'가 '水'였어요? ㅡㅡ;
  • 김기인 2005.06.15 13:07 (*.74.21.2)
    저도 수영장 안갑니다...그러나 바다에선 수영 합니다.
  • 1000식 2005.06.15 13:31 (*.122.98.198)
    묵해어옹(默海魚翁)이 그립다.
  • 2005.06.15 14:00 (*.80.9.205)
    김기인님이랑 저랑 통하는데가 많네여...
    저 생선가게 지나갈라치면 "저렇게 비린걸 어찌먹노?"...맨날이래여...
    생선이 싱싱하면 비리지 않거든요...
    저가 막 배위에서 잡자마자 초고추장에 회쳐먹던 놈이라서....ㅎㅎ


    그리고 수가 그수 맞네여.
  • 항해사 2005.06.15 14:04 (*.104.22.138)
    와 조타 걍 확 뛰어들어 광내고 싶다는.......큭큭

    맘이 넓어지는 기분이에요 아~~~~! 조타 무지 잘봤습니당..^^b
  • jazzman 2005.06.15 16:04 (*.241.147.40)
    답답했던 가슴이 터지는 듯 시원한 사진이네요.
  • 샤콘느1004 2005.06.15 17:02 (*.213.211.18)
    회색 빛의 바다 .... 처음보는 광경입니다. 울산에오시면 울기등대 대왕암에 한번 가보세요 시원한 물보라 물안개
  • Reverty 2005.06.16 01:01 (*.147.121.104)
    바탕화면으로 끝내주는군요....좋은사진이 있어도 막상 바탕화면으로 설정해 놓으면 아이콘하구
    매치가 안되서 지져분해지는데....이 사진은 경관이 좋으면서도 아주 깔끔하게
    매치가 되네요....바탕화면으로 추천합니다....
  • 아이모레스 2005.06.16 02:00 (*.158.255.74)
    바탕화면으로....
  • 2005.06.16 07:06 (*.80.23.205)
    하하...저도 보자마자 바탕화면으로 설정했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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