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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몇가지 치료에 도움이 되는게 아닐가 생각하며 글올립니다.


1........링거액같은 혈액에 직접 투여하는 "진액"같은건 없을까요?
          특히 과로와 스트레스로 신장에 물기가 말라서 생긴 면역력약화의 문제라면....

2.......감기 몸살환자를 위한 열탕병원은 없을까요?
         한기를 내몰아주고 몸에 온기와 진액을 보충해주는 전문열탕병원같은곳.
        

3........이번에 느낀 아주 중요한것인데요....
         컴퓨터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아주 치명적인거 같습니다.
         건강할때는 잘 못 느끼지만 ,기가 약해있을때에는 전자파에 완조니 맛이 가더군요.
         저 자신이 일은 못해도 컴퓨터는 계속했기에, 제가 실험대상자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은  감기몸살환자에게는이점을 분명히 주지시켜주셔야 할듯합니다.
        또한 전자파차단스크린은 국가적인사업으로 제품개발을 해야할듯합니다.


4.......체력관리는 개인에게 맡기기보다 국가적으로 시스템을 만들어가야 할듯합니다.
        오후5시면 1시간동안 전국민이 체력단련에 몰두하는 그런...ㅎㅎ


5.......아 그리고 종합점검시스템이 필요하더군요.
         음식, 처방약, 일상생활, 바이오리듬, 풍수,사주, 체력등등
         모든것을 점검해주는 통합관리사가 필요할듯합니다.
         갑자기 아프고나서야 무먹자, 꿀먹자, 북어먹자 난리법석을 떨게되니까요...

6......전국민은 따슨차(녹차,보이차등등)마시기를 하루10잔이상을....
        음식점과 대형매장은 식전 식후 차마시기를 필수사항으로.
        음료자판기는 녹차가 없으면 허가를 안내주기로...
        

하여간에 아픈가운데서도 생각은 멈추질않고...이러다 또 도지지...  
Comment '16'
  • Zzle 2005.05.28 12:17 (*.104.22.138)
    4번항 끅 군대있을때 전쟁 체육이 기억남...... 온 국민의 전쟁체육 큭 재미겠다 ^^;; 아 전투체육.....

    3번항 전적으루 동의 아 정말 그런것 같아요 전자파도 전자파지만 컴에 앉아 있는 자체의 자세 이거 엄청

    무시 못하는 것 같더군요 특히 병중에는 수님 말씀대로 바람직하지 않은 사용 같습니다


    전 여지껏 지대루 알아본 감기가 기억이 없네요 감기 기운이 좀 느껴진다고 할때면 뜨거운 녹차를 엄청 마셔

    댑니다 꼭 녹차는 아니라두 차종류와 뜨거운 걸 보통 찬물 마실때 보다 배로 마신다는 그럼 목이 편안해지믄서

    어느센가 감기가 똑.......
  • 2005.05.28 12:36 (*.84.126.62)
    zzle님은 감기에 관한한 천재이셔요.
    "물"..정말 중요합니다..게다가 따슨물이라면 더더욱..
  • 2005.05.28 12:41 (*.84.126.62)
    어제 하도 낳질않아서 싱경질나서
    꿀과배를 중탕해서 3잔 먹었고,
    무를 조려서 10조각먹었고,
    30년묵힌 보이차를 따근하게해서 종일 30잔가량 마셨더니
    하루만에 엄청 좋아졌어요.

    따슨보이차 마실때마다 땀이 엄청났거든요.....
    혹시 보이차가 효자?
  • Zzle 2005.05.28 12:56 (*.104.22.138)
    제가 생각하기에는 보이차의 성분보다는 뜨거운걸 마시면서 약간의 "땀" 이게 원인이지 않을까요!! 제 생각

    땀을 배출하면 좋은것 같은데 군대식이지만 자기전에 꼭 전 양치질과 치약으로 가그린 좀 하면서

    치약을 조금 생낌니다 목이 시원하면서 조금 지나면 목이 편안해 지죠

    그리고 침낭에 들어가기전 목에는 목도리 그리고 야상을 입고 잡니다 그러면 더워서 잠을 못자요

    그래두 미친척하고 잠을 청합니다

    어느순간엔가 잠에 골아 떨어지죠 그러다 땀에 엄청 쩔어 있는 몸과 함께 아침을 맞이 합니다
    (답답해서 가끔 다시 일어남 그래두 자야함^^;;)

    그리고 조반은 먹기 싫어도 꾸역꾸역 먹습니다 그리고 또 양치질과 가그린 또 뜨거운 물.............

    이러면 동절기 감기는 저완 상관없삼 ^^;; 군대있을때 탁히 할게 없어 이렇게 하죠 저는......

    근데 집에선 쌍화탕과 녹차 양치질 보일러 따뜻한 이불 이걸로......... ^^
  • audioguy 2005.05.28 19:12 (*.217.54.179)
    수님, 감기 때문에 무척 고생하시나봅니다. 그런데요. 감기 몸살에는 그냥 많이 자는 게 최고인 거 같아요.
    빨리 나으려고 애쓰지 마시고 감기 몸살에 걸린 김에 좀 쉬세요. 감기 몸살이라는 병은 너무 몸을 혹사하는
    사람들에게 쉬는 기회를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전자파는 아직 뚜렷한 증거가 없답니다.
    그리고 공방의 나무 가루는 호흡기에 매우 안 좋답니다. 특히 씨더 가루는 매우 독성이 강하다고 합니다.
    뻬빠 작업이나 전기 톱 작업을 하실 때는 항상 나무가루 흡입 장치를 사용하시고 공방을 청결하게 하심이
    옳을 줄 아뢰오.(청소 잘 안 하시죠?)
  • 2005.05.28 22:32 (*.84.126.62)
    잠...네 정말 그런거 같아요.
    전자파는 제자신이 증거물입니다....하하하
    사실 쉬운일은 좀 한답시고 그동안 나무갈고 먼지는 좀먹었습니다.
    그래서 더 늦어지나봐요...청소안하는건 언제 눈치채신거예요?..ㅎㅎ
  • jazzman 2005.05.29 00:21 (*.207.74.93)
    과로에 뭔 약이 있겠습니까. 쉬는 게 최고겠죠. 인간 목숨이 제법 모질기 땜에 엔간하면 쉬면 좋아집니다. 하지만 정말 고장이 나고 난 담이면 쉽게 좋아지질 않으니... 미리 미리 조심을...

    근데, 살다보면 좀 무리가 되는 줄 알면서도, 쉬어야 하는 줄 알면서도 계속 막나가게 되는 경우가 있죠. 그러다 보니, 보약이다 뭐다, 무슨 수퍼맨으로 만들어 줄 비방이라도 있나 찾게 되는데... 글쎄, 저는 워낙 씨니컬한 인간이라 그런지, 아무리 봐도 별 신통한 거 없더라고요. 오히려 정말 신통한 게 있다 이런 소릴 들으면 혹시 사기 아냐? 이런 생각부터 하게 되고... -_-;;;;

    전문 분야가 아니라 자세힌 모르겠는데, 나무 가루들 중엔 천식의 원인이 되는 것도 있다고 하네요. 직업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환기와 개인 보호구 (마스크 등) 에 신경 쓰시는 거 중요할 겁니다.

    온 국민이 운동하는 시간 필요한 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강요하면 꼭 전체주의 국가 같으니까 좀 곤란하고... 노동 시간을 줄여서 여가 시간을 많이 만들어 주면 알아서 하지 않을까요? 술 먹고 노는 데 다 쓸라나... -_-;;;;
  • 토토 2005.05.29 02:43 (*.205.34.46)
    스트레스 없애고 푹 쉬시면 머지않아 -_- 낫게 되실겁니다. 다만, 땀을 내는건,, 열이 높을 때 위험하니까 피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민간요법에 감기에는 두꺼운 이불 덮고 땀 푹내면 낫는다는 그런 얘기들이 있는데, 열을 동반하는 감기면,, 치명적일 수도 있다네요. 조심하셔요.

  • 옴... 2005.05.29 12:36 (*.207.36.24)
    감기라...고생이 많으시네요.
    가장 기본적인 요법을 나열하자면,
    1. 역시 뜨거운 물이 일차 요소이고,
    2. 신 과일(구연산 많은 것)을 자주 드실 것,
    3. 잠 잘때 난방을 약간의 땀이 날 정도로 유지하는 것,
    이것이 3 요소입니다. 여기에 호흡법(火)을 가미하면 금상첨화이죠.

    그런데, 사실 감기 바이러스는 몸에 반드시 유해한 것은 아니고,
    우리 몸의 생명에너지의 통로를 청소해 주는 역할도 한다고
    하므로, 믿기 어렵겠지만 감기를 그런 차원으로 접수하면
    정신적인 어려움은 좀 덜어질 것으로 봅니다. - 4차원 관점

    여기서, 1번 항은 좀 더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뜨거운 물이 물론 땀을 배출하는 효과도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효과는 "간"을 활성화하는 효과와 함께
    물이 몸의 독소를 배출하는 효과입니다.

    간은 온도에 민감하여 찬 음식을 많이 먹으면 간의 활력이 떨어져
    혈액의 재생 필터링 기능이 약화되어 우리 몸의 혈액의 질이 나빠지니,
    몸 전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덥다고 아이스 바
    같은 것을 많이 먹으면 간이 응고되어 그 결과 간이 재생하는 피가 나빠지게 되며,
    이러한 정도가 심하면 혈액 속에 암세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즉, 소아 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암은 기본적으로 혈액 속에 산소 용존량이
    풍부하고 혈액 순환이 잘 되면 걸릴 일이 없습니다. 그 반대로, 혈액 속의 산소가
    어느 수준 밑으로 떨어지면 암세포가 생기는 원인의 하나가 된답니다.

    얼마전 영국인가? 에서 하루 커피를 7-8잔 마시는 사람이 2-3잔 마시는
    사람보다 간암? 발병률이 훨씬 적다고 뉴스에 나온 적이 있었는데,
    제가 보는 원인은 커피 성분이 아니라 물과 그 온도입니다.
    물은 일단 많이 마시는게 좋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사항일 텐데,
    마시는 물은 산소 용존량이 많아야 좋겠죠. 그래서 뜨거운 물을 먹을 때에는,
    끓인 물에 약수/생수를 약간 타면 먹기에 적당한 온도가 되고 효과도 더 좋습니다.

    2, 3번 항은 몸에 독소가 많이 생겨 온 몸의 마디와 피부가 쑤시고
    할 때에 좋은 효과를 냅니다. 온천욕도 마찬가지이겠죠...
  • 양약적 2005.05.29 12:47 (*.106.154.196)
    처방은 별로 효과가 없나요???
  • 2005.05.29 13:07 (*.80.15.228)
    jazzman님, 토토님 감사합니다.

    토토님 전자파차단스크린 에 대해 아는상품 있으셔요?
    아무래도 토토님은 그런정보 잘 아실거 같아서요....
    이번에 컴퓨터모니터에 설치할까하고요...



    그리고 옴님 덕에 공부 디게 많이하게 되네요..감사합니다.
    자주 좋은정보 올려주셔요...
  • 옴.. 2005.05.29 14:54 (*.215.165.51)
    전자파를 차단하려면, 차단 스크린이 있으면 물론 좋겠지만,
    그건 얼굴 쪽만 가려주고 몸 전체를 보호하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크린에 더하여, 몸을 생각한다면 전자파와 수맥파, 자기파까지 모두
    처리하는 방식이 어떨까요. 그 방식은 자연적인 물품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물건에는 동양난, 향나무, 보리수나무, 검은 오석, 벼락맞은 대추나무 등등이
    있는데, 이런 물건들은 수 미터 근방까지 강력한 양의 기운을 내뿜어서 음의
    기운(각종 유해파)을 물리치는 효과를 냅니다. 단, 그 반대의 작용을 하는 식물도 있는데,
    은행나무나 숯은 우리 몸에는 가까이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향나무로 만든 염주나 개살구씨로 만든 묵주 등은 하나의 활용 예이고,
    그 원리는 단순히 정신적 차원 이외에 육신을 보호하는 영향력을 가지는
    물건들입니다.(만든지 수삼년까지 효과)
    그래서 한 가지 덧붙여 제안할 수 있는 방안은 나와 컴퓨터 사이,
    나와 모니터 사이의 옆쪽에 동양난 화분을 올려놓으면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 2005.05.29 15:05 (*.80.15.228)
    가장 쉬운것이 동양란인데,
    그럼 저 대신 동양란을 희생시키는거군요?......맞나요?.....하하하
  • 2005.05.29 17:18 (*.207.37.201)
    희생시키는 게 아니겠죠...춘란이면 문제 없을 겁니다.
    만약 희생의 느낌이 께름직하다면, 오석을 하나 키보드 밑이나
    왼쪽에 두어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토토 2005.05.30 00:43 (*.205.34.203)
    전자파 저도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젠 그냥 포기하고 살아여.. -_-
    그래도 15인치 모니터 이상부터는 전자파 기준도 강화되고,, 많이 좋아진 것으로 알아여.
    예전 14인치가 문제였죠.. 그때도 MPR II 인가.. mrp 인가.. 뭔 기준도 있고 그랬는데,,
    실감은 안나더라고요.

    그당시엔 뉴트랄도 붙이고,, 별 짓도 다해봤는데.. 실제 전자파나 정전기를 잡으려면 안에 구리망을 넣은 보안기를 써야만 했었는데, 그러면 해상도가 떨어지고.. 여러 문제점이 많았던 것 같아요.
    어설픈 보안기는 오히려 눈을 더 해치기 쉽고요. 17인치 이상부터는 모니터 그대로 그냥 쓰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도 자세한 것은 모르겠고요.. 다만 자세라든지, 사용시간과 휴식시간 비율을 지킨다든지 하는게 좋겠지요.

    전자파는.. 현대문명사회에서 피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이규학씨인가.. 전자파땜에 큰일난다고 주장하시는 의공학자가 계셨는데,, 듣고나면 무서운데,, 피할방법이 없으니.. 그냥 포기하고 살려구요. ;;

    위성안테나는 반경 7M까지 엄청난 전자파를 끌어들인다고 하고요. 휴대폰도 전자파 유해론과 무해론에서 아직 결론이 안났고요.

    조그만 선인장을 모니터옆에 두면(전자파는 컴본체에서도 모니터 옆과 위에서도 나온다고 하네요.) 그쪽으로 끌어들인다는 말도 듣긴 했는데.. 근거는 잘 모르겠어요..

    감기에는 비타민 C 1,000 mg 정도 상용하시면 좋다고 하네요.
    어떤 의사는 5,000까지도 권하기도 하고요, 어떤 의사는 무용론도 주장하고..
    뭐든 많이 투여하면 해롭긴한 것 같으니 감기걸렸을 때만 집중적으로 복용해보세요.
    하루 1,000mg이상 섭취하면 설사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써놓고보니 별 도움되는 말도 없어서 뻘쭘하네요. ㅋ
  • 2005.05.30 09:36 (*.80.9.197)
    감사합니다.....비타민은 레몬먹구 섭취하고 잇답니다.
    이집트에서는 감기다하면 레몬즙을 뜨거우물에 타서 먹는데요.
    동서양 어디나 감기에 뜨거운물과 비타민c가 등장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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