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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올해에도 어김없이 또 4마리 났으니,
그동안 낳은새끼들이 총70마리를 넘어서는가 보네여...
자기집 아래에 땅을파고 항상 새끼를 낳네여.
땅이 좋긴 좋은가봐여.
Comment '7'
  • 오모씨 2005.05.16 13:33 (*.117.210.158)
    새 같이 털도 깔았네요. ㅋㅋㅋ
  • 2005.05.16 13:39 (*.80.11.141)
    얘네들의 꿈은 뭘까요?
    뭔가 열심히 하려고하지 않는건 "꿈"이 없어서 일까요?

    하긴 먹을때는 열심히 먹더라고요...
    사람도 먹을거(돈)위해선 그때만은 열심히 하는분들도 많지요.
    저도 먹을거 위해서만 디게 열심인데...손들고 반성중.

    문제는 꿈을 한번도 체험한적이 없기에
    문제거리도 안되듯이 잘 사네여.....제네들여.

  • ;; 2005.05.16 15:53 (*.46.91.130)
    송아지인줄 알았자나요 -_-;;;
  • 2005.05.16 15:54 (*.238.165.27)
    70마리요?
    끝내준다...오...!
  • 그럼 2005.05.16 16:43 (*.196.211.96)
    70마리나 잡수셨단 말입니까?
  • 2005.05.16 16:55 (*.80.11.141)
    우리 아지 임신을 너무 잘해요.
    그리고 동네 숫놈들이 그냥 넘어가는적이 없어요.
    점박이를 보니 이번엔100% 새끼들이 아빠를 닮았네여...
    아빠가 더 젊은지......
  • 샤콘느1004 2005.05.16 16:59 (*.213.211.18)
    순수 깨끗함이 생각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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