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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추억의 프라모델인데요...

메인에 큼직하게 있는 장갑차는 제 기억으로 앞 바퀴가 마치 도마뱀 앞다리 처럼 움직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고 아래에 유성제트호, 독수리 오형제 뱅기(구모델),킹 모그라스 탱크..그 다음은 기억은 잘 안나지만 꼭 우주 정거장 처럼 생긴 우주선, 독수리 오형제 뱅기(신모델)등이 보이네요...^^
Comment '30'
  • NP 2005.04.30 00:25 (*.218.224.131)
    오호... 오늘날의 ZIO님의 음악세계의 근저에는 이런 것들이 깔려있었군여.... 대단함다.
  • 이브남 2005.04.30 00:28 (*.197.0.105)
    "킹 모그라스 탱크"가 대략 몬지 알겠네요~ ^^

    독수리 오형제 뱅기(구모델)은 미국판...
    독수리 오형제 뱅기(신모델)은 일본판...

    호홍~ ^^*

  • (--..--;;) 2005.04.30 00:38 (*.101.104.225)
    저 어릴때 저런 것들 때문에 돈 많이 썼잖아요...ㅡ..ㅡ;;
    독수리 오형제는 구모델이 훨 더 멋져요...

    근데 그 빨간 자동차 뭐더라...가다가 헤까닥 뒤집어지는....으..
    분명히 무의식 어딘가에 이름이 저장되어 있을텐데 기억이....
  • 이브남 2005.04.30 00:46 (*.197.0.105)
    곰곰이 생각해 보니...

    "킹 모그라스 탱크"가 "공룡 수색대"에 나온는...

    3대의 차량 중 하나네요~ --v




    글구...

    "우주 손오공"의...

    저팔계와 사오정이 타고 댕기는 우주선도 불현듯 생각이 난다는~

    (지금 "천하장사" 라고 알려진 소시지 모델의 원조... ^^;)
  • 토토 2005.04.30 00:48 (*.205.42.146)
    저는 그시절.. 공룡탐험대.. 본후리호?를.. 조립하던 기억이.. 살색... 차였는데..
    이름도 가물가물하네요..
  • (--..--;;) 2005.04.30 00:49 (*.101.104.225)
    공룡수색대는 본후리호 밖엔 모르는뎅...ㅡ..ㅡ;;

    우주손오공 일당들이 모시던 삼장법사가 오로라공주 잖아요~^^
  • 토토 2005.04.30 00:52 (*.205.42.146)
    헛.. 그 사이에.. 댓글이.. ;; 계란비행기가 제일 귀여웠던 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 만든걸로 기억하는데... 700원짜리였던가.. ;;; 아카데미에선가 나오던거,,, 오토바이.. 시리즈.. 진짜를 축소한 듯한.. 그것도 재미있었는데.. 실제는 항공모함을 꼭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끝내 못만들어보고 졸업했다는..
  • 이브남 2005.04.30 00:53 (*.197.0.105)
    그 본후리호가 2대로 연결되 있는데....

    뒷 차량이 저렇게 드릴차량이고,
    나머지 하나가 헬리콥터 비스므리한게 나오는걸루 기억해요~

    아마두...

    -..-
  • (--..--;;) 2005.04.30 00:53 (*.101.104.225)
    그러고보니 공룡이 멸망하는 데 일조한 아이젠버그도 있었네요...
    철이랑 영희랑 크로스 하면 앞에 커다란 드릴과 날개 끝에 톱날이 달려 있는 뱅기로 변신...
    (촌시럽게 철이 영희가 뭐냐...-_-;;)
    그러고보니...
    이브남님이 혹시 이거랑 킹모그라스 탱크를 혼동하시는 건 아닌지하는 생각이...-..-;;

    계란비행기...어...무의식의 끝자락에서 기억이 날듯말듯...-_-;;
  • (--..--;;) 2005.04.30 00:54 (*.101.104.225)
    아...이브남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 아랑 2005.04.30 00:55 (*.104.127.80)
    킹모그라스에는 프라모델사상 처음으로 앞,뒤바퀴에 웜기어가 장치된 4WD였지요.
    레이더도 돌아가고, 미사일도 발사 가능했지요. FA-13한개로 놀라운 다기능을 실현했던...
  • 토토 2005.04.30 00:55 (*.205.42.146)
    어.. 지얼님도 이브남님도 저랑 비슷한 세대인 것 같네요..
  • 아랑 2005.04.30 00:55 (*.104.127.80)
    태엽동력으로 가다가 홰까닥 뒤집어지는건 '날아라 번개호' 입니다.. ^^
  • 토토 2005.04.30 01:00 (*.205.42.146)
    코브라탱크인가. 캐퍼필러? 그게 큰거도 기억나요. 모터가 엄청 강해서,,, 거의 45도도 올라가더라는..
  • 아랑 2005.04.30 01:00 (*.104.127.80)
    이런..타임보칸 시리즈와 헷갈리네..ㅡ,.ㅡ 달려라 번개호 같군요..
    맞아요..타임보칸 시리즈는 '태극호' 와 '승리호' 로군요.
  • 뽀로꾸기타 2005.04.30 01:01 (*.88.108.178)
    뒤집히는 건....번개호 운전수의 아버지가 몰고 다니는

    '마하7'인가 머시긴가 그럴겁니다..(아님...뭐..할 수 없죠..^^;)

    번개호는 앞에 톱날이 나오는 거구요...^^;;
  • 아랑 2005.04.30 01:06 (*.104.127.80)
    여기 가 보세요... ^^;;
    http://images.google.co.kr/imgres?imgurl=http://user.chollian.net/~candy3896/bungaesonen2.jpg&imgrefurl=http://user.chollian.net/~candy3896/mach.htm&h=521&w=697&sz=137&tbnid=nnMRx97aO0AJ:&tbnh=103&tbnw=138&hl=ko&start=4&prev=/images%3Fq%3D%25EB%25B2%2588%25EA%25B0%259C%25ED%2598%25B8%26hl%3Dko%26lr%3D%26newwindow%3D1%26sa%3DG
  • (--..--;;) 2005.04.30 01:06 (*.101.104.225)
    오...타임보칸...
    태극호 1호는 투구벌레라 불리우는 뭐시기하늘소..
    2호는 메뚜기,
    3호는 사슴벌레...^^::

    승리 1호는 멍멍이,
    2호는 펠리칸,
    3호는 개량된 뚱
  • 아랑 2005.04.30 01:09 (*.104.127.80)
    타임보칸의 마녀의 테마는 명곡중의 명곡입니다.
    제 머리속엔 음 하나하나가 모두 입력돼 있죠.
    언젠가 기타 독주곡으로 만들겁니다.
  • (--..--;;) 2005.04.30 01:12 (*.101.104.225)
    와...다 있네요...
    황금박쥐도 있고( ♪박지만이 알고 있다~♬ 라는 썰렁 개그도 있었더랬는데...ㅋㅋ),
    파트라슈랑 피노키오도 있고 박세리(-_-;;)도 있고 마빡에 거시기한 글씨 써있는 타이거 마스크도 있고...
    자료 감사합니다~^^
  • (--..--;;) 2005.04.30 01:15 (*.101.104.225)
    하하하...그 마녀 일당들...
    지들이 쏜 폭탄에 꼭 지들이 맞아서 자멸.
    폭탄맞을 때 꼭 해골 무늬의 버섯구름 생기고
    3인용 자전거로 꽁무니를 빼던 바로 그...
  • 아랑 2005.04.30 01:18 (*.104.127.80)
    그 해골이 얼마나 이쁘던지..^^;;
    사실 피카츄나 디지몽 같은게 다 타임보칸의 아류작이라 할 수 있죠.
  • (--..--;;) 2005.04.30 01:25 (*.101.104.225)
    저는 언젠가 개구리 왕눈이가 풀피리로 불던 그 테마곡을 기타로 만들겁니다..-_-;;
    펜타토닉을 사용한 대표적인 명곡이죠....-_-;;
  • (--..--;;) 2005.04.30 01:26 (*.101.104.225)
    어...마하7...
    맞는거 같아요....감사...^^;;
  • (--..--;;) 2005.04.30 01:30 (*.101.104.225)
    토토님의 코브라 탱크...그것도 기억이 날 것 같아요...^^;;

    탱크 만들다가 캐터필더(?) 끊어졌을 때 얼마나 난감했던지..
  • jazzman 2005.04.30 01:31 (*.207.76.121)
    오... 그 태극호 승리호가.... '타임 보칸'이라는 거였군요. 첨 알았음....
    마녀 일당이 도대체 오늘은 뭔 짓을 하다가 박살이 나나 하고 궁금해하면서 보곤 했죠. 하도 맨날 깨지기만 하니까 나중엔 불쌍해서 정이 들 지경이 되더군요. 정말 귀여운 악역이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그러고 보니 피카츄의 악당들이랑 매우 비스무레하군요.
  • (--..--;;) 2005.04.30 01:43 (*.101.104.225)
    킹모그라스 탱크는 어릴적 제가 가지고 싶었던 선망의 대상 1호 였는데요...
    가격이 1500원 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어릴때는 그 가격이 무게감이 지금의 느낌으로는 100만원 정도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번개호도 좋아했었죠...^^앞에 톱니도 튀어 나오고...
    근데 번개호가 뒤집어졌었군요...
    이런걸 기억의 왜곡이라고 해야 하나요...-_-;;

    오자가 있어서 다시 옮겼어요...-_-;;
  • 토토 2005.04.30 01:45 (*.215.214.245)
    .... 마취총이다 그물포다.. 가자..xxx xxx xxx 공룡 수색대.. 공룡수색대..

    갑자기 이 부분 멜로디와 가사가 떠올랐어요.. 아.. 추억의 본후리호... 만화와 실사가 합쳐졌던..
    지금의 티라노의발톱수준..의 작품이었을까요.. ;;
  • 건달 2005.04.30 01:46 (*.210.238.249)
    오홋...추억의 명화(?)들....아이젠버그의 그 비행선(?)을 딱지치기 하던 어린시절 종이접기를 했던 기억이 있지요.^^ 달려라번개호도 샀었고 승리호도 조립식으로 샀었는데 태극호의 그 사슴벌레로봇이 아주 근사한 태엽장난감으로 있었는데 정말 탐났었는데...넘 비싸서..ㅜㅜ
  • (-..-;;) 2005.04.30 10:09 (*.101.108.37)
    과거들이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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