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written by 알프레드 디 수자
Comme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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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생각에요^^;;
어휴. 엄청 피곤해서 얼른 자야겠따.. 해야 할 일이 없는 것처럼. -_ㅜ -
마지막 한줄 추가
자라, 해야할일이 없는것처럼....
(아 레폿써야하는데 지금 뭐하는거지.... ) -
먹으라, 없이 산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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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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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쳐라~ 노래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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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불러라~ 속삭이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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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속삭여라~ 외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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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외쳐라~ 내 마음속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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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한민님 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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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겨라~이 여자 놓치면 평생 바늘로 허벅지 찌르며 살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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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 사람 놓치면 평생 후회할 줄 알았을 때 정말 잡았어야 했어요... 자존심 부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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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은 차차님으로 부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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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얼마 먹지도 않았지만)20대 초반에는 이여자랑 결혼할줄 알았죠..ㅋ
헤어지고 나서도 이 여자가 영원히 내 가슴속에 남아있을 줄 알았는데..
사람이라는게.. 시간속에서 살아가고..
그렇게 시간속에서 살아가다보면.. 점점 무뎌져가고..
기억은 뒤안길로 사라져버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상대방보다 먼저 사랑을 느끼고 내가 차기보다는 차이는게 좋아요..
왜냐하면 먼저 사랑하고 더 오래 사랑하는게 좋아요..
그게 좋은것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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