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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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타깝네용 .... ㅋㅋ 근데 진짜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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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답답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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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급한 X들은 사랑할 자격도 없다...
마우스만 갖고 사랑이 되나...
오...오늘의 명언이다...ㅋㅋㅋ
그러나...
성질 급해도 전지횬 언니는 사랑할 자격 충분하다...오...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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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핫핫... 우끼고도 슬프네요.
PC 통신 하이텔 시절 채팅방에서 개기던 때가 생각납니다. 한 방에 7-8명이 대충 우굴거리면서 떠들기 시작하면 정신없이 스크롤이 되죠. 뭔 얘기를 하는지 도저히 파악도 안되고, 독수리 타법으론 도저히 말도 붙힐 수 없는 그 절망적인 분위기... 두어글자 찍다 보면 어느새 딴 얘기... --;;;
결국 타자 게임으로 내공을 연마한 끝에 수면 위 대화 + 물밑 이중 귓속말 정도를 구사하는 경지에 올라서긴 했지만... 글쎄, 뭐 타자 실력하나는 그래도 남았네요. ^^ -
ㅋㅋㅋ 타자 늘려면 불끄고 무작정 키보드 안보고 쳐보는게 좋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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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이 예술이네요^^ㅋ
워드 늘려면 다섯손가락을 다 쓰는 게 필수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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