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후면 5월5일 작곡의날이네요.

수

(*.227.72.86) 조회 수 415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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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선물 준비들은 하신건지...?
전 작곡할줄 모르니 잔치상에 기대되네여..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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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LaMiD 2005.04.03 19:15 (*.209.22.154)

허걱.. ㅡㅡ;;
리플 달았던 것이 좀 불안불안해서 지웠는데
본문 내용이 갑자기 체인지 되어있네요? 허걱 ㅡㅡ;;

음.. 수님도 저랑 비슷한 부류?(홈페이지 모니터링 요원 ㅋㅋㅋ)

저도 잔치상에 차려진 음식을 축내는 손님의 입장으로서 기대가 되는군요 음호호호호....
혹시라도 잔치상 차리라고 누가 그러면 저는 양파나 감자같은 재료 다듬기나 해드릴거에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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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맨 2005.04.03 22:34 (*.212.181.129)

아직 한달도 더 남았거늘............
며칠 후라뇨;;;;;;
선물이 몬지 알려 주셔여
저두 할수 있어여,,,,,,,,,,,,,,,,,,,,,

아~~~~~오늘 술을 넘 많이 마셨네@@@@우히히~~~
선생님은 저의 등대;;;;;;;;;;;;;;;;;;수님, 바보,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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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맨 2005.04.05 01:02 (*.212.181.75)

흐으~~~~
내가 어제 술먹고 별말을 다했었네;;;;;;;;;;;;;;;수님 천재~~~~~
형님, 죄송@@@@오늘두 술 많이 마셨네여;;;;;
어제는 우리 선생님 만났었거든여
기분이 넘 좋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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