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V.V.C.C는 마약을 하지 않습니다.

흥분/열광/자극은 예술가들에겐 늘 동경의 대상이었죠. 그래서 늘 뮤지션과 문학가들은 술과 담배와 때론 마약에 심취하기도 했고...
마약보다 강력하고 비교적 안전한 대안으로 연애가 있잖아요. 연애에 눈뜨면 세상은 활기가 넘치고 보다 선명하게 되고...

근데 연애약도 잘못 복용하면 후유증이 심합니다...배트미들러의 노랫말처럼 영혼이 피흘리게 하는 면도날이 될수도 있다는.

그것도 아니라면 음악을..........

최고의 경지는 신을 만나는 것이 아닐까요...신앙을 가지시길....

사랑하면 (이성만을 이야기하는거 아닙니다.) 열광할수있을텐데요.

마약하면 몸 망가지니까... 사람들이 그래서 대용품(?)들을 많이 이용하나봐요. 음악들 중에서도 싸이키델릭 음악들 이라든지...

역시vivace님^^;; 마약하고싶다는 말이 아니에요 ㅋㅋ
그냥 뭔가 자극적인게 필요하다는거에요
뭔가 손끝에서 소름 쫘르르르 돋아 머리털까지 차악~ 스는 그런거요
신...사랑도좋겟지요 ㅎㅎㅎ
용접맨님,울vivace님,jazzman님...이아해를귱휼이여기사몬가쏘름돋을만한음악한번올려주세요ㅋㅋ
음....봄타나ㅡㅡ;;

마약보다는 저같으면 발칸이나 애무16 이런 총을 연발로 냅다 쏘면 괜찮치 않을까 근디 울나라는 근디가 없어서
어는 동영상보니 미국아들은 민간인이 취미같은데 발칸을 가져다 공터에서 차량을 부셔버리든디 스트레스 해소하기엔 무지 재밌을것 같다는...말이 또 샜다 이론 ㅡ.ㅡ;;

흠...vivace님 오늘밤12시에 곡 올리신다는거 봤습니다..
지우셧지만...제가 아까부터 기대에 빠졋기에 ~ㅋㅋ (만우절이란 핑계도 소용없읍니다<-- 미리 말씀드림!!)
전 기다릴꺼에요 흑 잔혹한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