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냥 녹아듭니다.

허걱...우리애기?
애기가 애기를 낳다니..............
이쁘긴 참 이쁘네요.

설마 은미님의 애기는 아니죠?

은미님이랑 넘 닮았당.....언제 이렇게 큰애를.........ㅠㅠ

행여라도 쓸데 없는 생각 마시라는 김은미님의 속 깊은 배려랍니다.

수님과 1000식님 너무 안됐당.....ㅋㅋㅋ

닭 쫓던... ㅠㅠ

은미야 둘째도 올려야지..

아가 무지 귀여워요 ㅋㅋ 이쁘다 조카 녀석들 얼굴본지가 꽤 오래되었구나 봇다리 싸가지구 녀석들 얼굴이나 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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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가자....


우씨~ 이쪽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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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저쪽이 맞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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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 이 그러시면 안되시져.......^^
가방을 열고있는 모습인디 그냥 애기보면 아무생각도 안들고 좋기만해요....
내가 기타좋아하는거랑 같은건가?...헤헤

와... 이쁘다. 머리핀도 매력 포인트네요.
근데 뭘까, 네번째 컷의 저 표정은... -_-;;;;

흐뭇. "드뎌 가방 열었다."가 아닐까여?

제가보긴...그냥 "흥" 인거같은;;(그 여자들만의 독특한 삐진거같이 말하는...)

두번째 사진 정말 귀엽네요. 전 결혼은 별 생각이 없는데, 아이들은 정말 갖고 싶어요.
오늘도 엘리베이터에서 윗집 여자아이(4살쯤?)가 귀여운 짓을.. 하는데.. ;;; 넘 귀여워서리.
아.. 보고 싶다.. 울 조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