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밤늦도록 술이 내리고 / 임병호
흐드러지게 핀 개망초 꽃.
멀리서 보면 정말 눈이 온 것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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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좀 사용해도 될까요?? 제가 화면보호기를 만들어서 혼자 즐기는 편인지라 아름다운 사진들을 모으는 중이라서요 더군다나 원주라 하시기에 저의 인근 동네의 경치를 간직하고 싶어서요 어느 다른 장소에 다른 용도로 사용은 안하겠구요 말씀드렸다 시피 화면보호기 제작용으로만 사용할까 합니다.....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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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허락 득하고 받을려고 하직 다운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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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리님! 마음껏 사용하셔도 좋아요.
이 야생화 펜션은 원주 치악산 뒷편 서마니(섬안이) 계곡에 있는 거랍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여름엔 에어콘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시원하답니다.
주인 아주머니와는 쬐끔 아는 사이. -
정말 감사드리고 잘 사용하겠읍니다. 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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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펜션의 홈페이지는 요기
http://www.flowerpension.biz
사실 이 홈페이지 제작에 제가 관여를 했거든요.
기회가 되시면 한 번 가보시길... -
아 정말 감사드려요 이런 정보까지 몸툴바를 모르겠읍니다.^^ 다시 한번 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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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강원도 감자떡
감자떡
011-9058-3595
황둔찐빵
찐 빵
033-764-2056
운학식당
손두부
033-374-3849
황둔막국수
막국수
033-764-2503
팬션에서소개한 먹거리집이네요......맛있겠다. -
추억의 강원도 감자떡은 정말 맛있어요.
녹두 앙꼬가 들어있어 맛도 좋고 무엇보다 검지 않아 보기에도 좋습니다.
시간여행에서 손님에게 다식(茶食)으로 내어 인기 짱이었어요.
전화를 하면 택배로 보내줍니다.
제 이름 팔면 쪼매 깍아주려나? -
정말요?
그럼 귀한 님의이름 좀 팔겠습니다. -
묵는야그 좀 하지마소들.
요즘와이리 떡이 묵고잡노. 망개떡, 감자떡... 조개떡! -
허니행님이 떡보인 건 몰랐네?
망개떡은 아직 철이 아니라 맛을 못보니 안타깝고,
감자떡은 끓는 물에 삶아내야 하니 홀애비 처지에 궁상맞고,
그러지 말고 떡집 아주메 어찌 잘 해보슈.
창원 가음정동 시장에 가면 떡집하는 괜찮은 아주메가 있던데...
근데 조개떡은 처음 듣소.ㅋㅋㅋ -
예전엔 떡집에 가면
떡치는 소리가 궁떡궁떡~ 그럴듯했는데
요즘은 기계가 조아 궁칙칙 이카데여. -
떡 치는 소리가 '궁칙칙'?
말세로고.
떡이 왜 떡인 줄 아는감?
떡 칠 때 '떡!" 소리 난다꼬 떡인데.
요샌 떡을 '궁칙칙'이라 해야겠구먼. ㅋㅋㅋ -
전 그 소리가 쑥뽕쑥뽕인줄 알았는데...
지송....
ㄴ(--..--;;)ㄱ=3=3=3 -
못말리는 장난끼.
떽!!! -
조개-떡과 상관이 많은 의성어같은데...이히힛 ZIO님 Hao ha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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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숙공방 타는간장 오동동이 아니고 100식아우가 창원가음정동은 어케안디야?
개코에다 오리궁뎅이 흔들며 바지런히돌아다니는 발탄강아지ㅋㅋㅋ -
매냐 칭구들한테 내 별명 다 노출돼버렸네.
개코, 오리 궁뎅이.
부산에 내 칭구 말코도 있는데...
다음은 말코랑의 최근 통화내용.
개코 : 야~ 이 호랑 말코가튼 새끼야~ 잘 있었냐?
말코 : 어이~ 안동 개코, 뇨자 궁뎅이만 킁킁거리지말고 허니행님꺼도 좀 챙기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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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짜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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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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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타맨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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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낙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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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폭탄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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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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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밭 / 김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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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 우리 애기사진 하나 올려도 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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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장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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